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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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랑" 포스터들입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정말 온갖 오류가 터지는 바람에 좀 짜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포스터 갑니다. 이미지들은 의외로 원작과 비슷하네요.

인랑 티저 감상.
제 자신도 어리둥절 할 만큼 이번 작에 대해선 기대 자체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실망할 일이 없어서 참 좋긴 합니다만일단 확실한건 어떤 물건이 나오던간에 이 작품은 '실사판' 케르베로스 사가 작품 중에선 가장 훌륭한 작품이 될겁니다. 경쟁작이 붉은 안경과 지옥의 파수견이니... 이 출연진 가지고 저 두 영화와 쌍벽을 이루는 작품을 만들었다간 영화계 떠야죠[...]40kg짜리 프로텍트 기어를 입고 뛰었다고 인터뷰에서 강동원씨가 투덜거리던 그 장면[...] 통일을 앞둔 미래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독일식 장비를 쓰는가에 대해 어떻게 설명할지 궁금했는데전반적인 복식과 인터뷰를 보니 그냥 배경만 한국일 뿐 국가에 관계없이 마음에 드는 소품을 가져다 쓴 것 같습니다. 아예 소품 주문을 각 분야의 마음에 드는 디자인

인랑, 코스튬을 위한 영화일까?
프로텍트 기어의 재현은 멋지다고 봅니다. 다소 갸우뚱한, 왜 이게 한국에서? 스러운 영화인 '인랑'이 7월 25일에 개봉 합니다. 일본 만화, 소설을 각색해서 한국에서 영화로 만든게 많긴 하지만 아무래도 '인랑'이 가진 그 뒤틀린 대체역사에서 비롯된 '프로텍트 기어' 가 한국을 배경으로 등장 하는건 이질감이 없잖아 있지요. '프로텍트 기어'가 '인랑'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인건 저도 이해합니다만, 근미래를 다루는 한국에 구식병기를 다루는 특기대..? 그리고 그게 다 독일군 복장...? 의문 투성이인 상태로 인랑의 제작기 영상을 보았는데, 이제 코스튬에 대해서는 신경을 끄려고 합니다. 영화속의 한국은 경찰들도 한국 경찰복이 아니고 유럽, 미국 경찰복을 입혔더라구요. 그냥 딱히

인랑(실사영화)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이제사 알았습니다;
의불(진짜?) 개인적으로는 1980년이나 1987년을 배경으로 해서 만드는게 더 쌈마이한 맛이 나지 싶은데.... (이래저래 우리 역사에 맞게 대입할 것도 더 있어보이고....) 지금이 실제로 통일이 막 보이는 시기라서 이런저런 생각할 거리가 많은 상황이라면 모릅니다만 지금 분위기에서 저 분위기가 어떻게 매치가 되는건지 개인적으로는 좀 의문이 가네요. 물론 애초 이야기가 정부세력간의 물밑싸움중에 벌어지는 일이니 별로 관계없을수도 있겠습니다만 적어도 인랑과 견랑전설을 읽어본 제 소감은 그랬다구요(...) *개인적으로는 인랑&견랑전설이라는 소재가 우리나라 근 현대사 흐름상 대체역사물쪽으로 좀 어울리지 싶습니다만, 근 미래물이라.... **뭐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면 원래 정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