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카와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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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조조 래빗 - ‘건담 0080’ 연상, 소년이 체험한 전쟁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소년 조조(로만 그리핀 데이비스 분)는 나치와 히틀러의 열렬한 추종자입니다. 독일소년단에 참가한 조조는 토끼를 살해하라는 지시를 거부해 ‘겁쟁이’를 뜻하는 ‘조조 래빗(Jojo Rabbit)’으로 불리게 됩니다. 조조는 자신의 용기를 입증하려다 수류탄 폭발로 부상을 당합니다. 유태인 소녀를 사랑하게 된 독일인 소년 ‘조조 래빗’은 크리스틴 루넨스의 2008년 작 소설 ‘Caging Skies’를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각색, 제작, 연출, 그리고 조연을 맡은 전쟁 영화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독일을 배경으로 10세 소년의 성장과 첫사랑을 묘사합니다. 아버지는 실종 상태인 가운데 어머니 로지(스칼렛 요한슨 분)와 단둘이 살고 있던 조조는 집 2층에 숨겨진
조조 래빗
인종, 성별, 종교, 국가, 장애, 성적 지향성 등을 놓고 갖가지 차별과 폭력이 벌어지는 작금의 세태. 그런 혐오의 시대에 히틀러를 외치는 이 영화는 그야말로 타이카 와이티티가 히틀러에게 날리는 빅엿이다. 아리아 순혈주의에 찌들어 있던 인간을 연기하는 게 마오리족 혼혈의 뉴질랜드 남자라니. 그 캐스팅부터가 히틀러 엿 멕인 거지. 과 를 칵테일 마냥 섞어놓은 영화다. 초반부는 정말이지 깨발랄하다. 뿐만 아니라 다른 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이 연이어 떠오를 정도로 동화적인 색감과 발랄한 연출이 잘 살아있다. 귀여운 아이들이 어른들 사이로 숲과 들을 뛰놀며 벌이는 작은 소동들. 근데 그 아이들이 나치즘 광신도라는 게 동화라기엔 존
[조조 래빗] 나비가 들끓는 세상에서
나치 소재의 영화로서 항상 손에 꼽는 작품은 인생은 아름다워였습니다. 물론 바스터즈 등 좋은 영화들이 많지만 홀로코스트 소재로 들어가면... 하지만 이제 조조 래빗을 더해야겠네요. 인생은 아름다워가 아버지의 이야기였다면 조조 래빗은 어머니의 이야기로 정말 눈물이 펑펑 ㅠㅠ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작품들과 트레일러때문에 신나게 금기를 부시는 반전영화인줄 알았다가 와...기조가 깔려있으면서도 너무 잘 만들었네요. 엄근진하신 분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아카데미 조연상에 조조 래빗으로 스칼렛 요한슨이 올라가 주연상에 이어 두개나 올렸다고 구설수가 있었는데 아직 결혼이야기를 못 보고 있지만 조연상 후보에 충분히 올릴만하네요. 점점 멋진 언니가 되어 가시는 ㅠㅠ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신작, "Jojo Rabbit"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이 영화 촬영에 관해서 이야기를 들은 바 있기는 합니다. 솔직히 나찌 나오는 영화라고 해서 저는 거대한 전쟁 영화가 될 거라고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나온 정보와 캐스팅을 보고 있으면 그 예상이 맞아 들어가는 것 같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슬슬 나오는 정보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게 정말 전쟁 영화인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거기에 쐐기를 박은 것이 바로 포스터 였습니다. 포스터 마저도 어딘가 희한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스타일이 문라이즈 킹덤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