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카와이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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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러브 앤 썬더] 사랑 잔치 열렸네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7월 9일

토르 4, 러브 앤 썬더의 평이 별로 좋지 않아 우려되었지만 그래도~ 아이맥스로 도전해봤는데 와... 완전 취향 저격이었네요. ㅠㅠ)b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랑 역시 잘 맞는 편인 듯ㅋㅋㅋㅋㅋ 아재미와 함께 록 취향을 꽉꽉 눌러 남았고 올드하고 사랑 타령이 흘러넘치지만 이게... 이렇게 블록버스터급으로 잘 나온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는 소회와 함께 너무 마음에 듭니다. 진짜 끅끅거리면서 재밌게 본!! 눈물도 찔끔 나고~ 다만 토르의 이 복장부터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면... 추천하지 않는 바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이 기조에 떠벌이 속성 추가랔ㅋㅋㅋ 쿠키는 2가지인데 주요 내용들이라 모두 보는게 낫고 스텝롤에서 락밴드 폰트로 나오는건 와... 그냥 그것만 봐도 감동적이던 ㅜㅜ

버즈 라이트이어

DID U MISS ME ?|2022년 6월 17일

픽사의 신작들이 개봉될 때마다 명절 잔소리처럼 매번 하는 말이라 나로서도 이제 조금 지치기는 한데, 픽사 새 작품들의 가장 큰 적은 언제나 픽사의 이전 작품들이다. , , , , , , 등, 픽사는 그야말로 극장용 애니메이션 업계의 만신전을 혼자서 만든 스튜디오였으니. 물론 이후 이라든지 , 같은 범작들을 내놓으며 왕년의 그 기세가 조금 꺾이긴 했지만... 하지만 부자는 망해도 3대가 더 간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래도 이나

내 인생 특별한 숲속 여행, 2016

DID U MISS ME ?|2022년 6월 13일

푸르게 괴팍한 성장 영화라고 해야할까? 뉴질랜드의 압도적인 자연 풍광을 배경으로 무언가 잘못된 소년 & 무언가 잘못된 중년 콤비의 추격을 통한 성장에 집중한 영화이니... 무엇보다 타이카 와이티티의 할리우드 진출 직전 작품으로써 그 작품 세계 전반을 잘 설명해주는 영화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모든 것을 잃었지만 특유의 천진난만한 태도로 귀여운 허세를 부리며 숲을 가로지르는 소년. 그리고 그 옆에서 함께 모든 것을 잃어 엄청 시니컬하게 굴다가 끝내는 소년의 영향으로 조금씩 돌아서게 되는 중년. 보다보면 아무래도 이 떠오르는데, 배우 캐스팅 풀이나 자연 풍광 같은 거 보다보면 는 물론 뉴질랜드인으로서 타이카 와이티티의 초록빛 긍지도 어쩐지 엿보

타이카 와이티티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3월 8일

타이카 와이티티는 의외로 배우로서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바 있습니다. 당장에 얼마 전에 프리 가이라는 영화에서 상당히 재미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데에 성공했죠. 그렇다고 감독으로서 역할을 잘 못하는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조조래빗에서 보여준 모습은 상다잏 강렬한 지저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했으니 말입니다. 다만, 조조 래빗 이후로 아무래도 영화가 안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정말 다음 영화가 궁그매진 상황이기는 합니다. 결국 영화 가 확정 되었는데, "The Incal"라는 작품입니다. 조도로프스키와 뫼비우스가 만든 작품으로 1980년작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