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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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스 - 고뇌와 고난이 지배하는 영화

사일런스 - 고뇌와 고난이 지배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3월 1일

솔직히 저는 이 영화가 아무리 유명하다고 하더라도 개봉이 힘들 거라고 생각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굉장히 미묘하게 나오는 영화들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로 인해서 이번주 역시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은 영화들을 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한 기대를 접을 수 없기는 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결국에는 마틴 스콜세지 때문입니다. 그만큼 저는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을 정말 좋아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몇몇 영화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게 나오는 부분들도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일단 상당히 기대가 되는 감독임에는

[핵소 고지] 멜 깁슨의 한방

[핵소 고지] 멜 깁슨의 한방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28일

멜 깁슨의 영화는 정말 오랜만인데 거기에 감독작이라니~ 이번 아카데미에서 편집과 음향효과상을 탔던데 그럴만했습니다. 시놉을 보고 볼까 말까했던 작품인데 확실히 극장에서 보는게 좋은 작품으로 전투장면을 잘 뽑아내기도 했고 드라마적으로도 좋았던지라 유혈에 대한 불호만 없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였네요. 종교에 대한 부분이 살짝 걱정되긴 했는데 거의 안건드린 수준이고 원칙과 신념, 자존심에 대한 영화라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생각나더군요. 앤드류 가필드 등 배우들의 열연도 좋고 의외여서 더 괜찮았던~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쟁통에 집총거부라는 양심적 병역거부를 다루면서도 복무하고 싶다는 이야기라 기도하고 뭐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약간은 쉽게 넘어간 감이~ 그

핵소 고지 - 전통적이지만 강렬한 영화

핵소 고지 - 전통적이지만 강렬한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2월 25일

이번주는 정말 무지막지한 주간입니다. 일단 액션 영화가 한 편 있고, 한국 영화중에 묘하게 기대되는 작품도 한 편 있으며, 이 영화를 비롯한 다른 한 편의 영화는 이미 해외에서 평가가 좋았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에 관해서 안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서 솔직히 이번주 역시 범람 상태가 되었다는 사실은 어쩔 수 없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방법이 있기에 일단 다 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멜 깁슨은 감독으로서도 나름 유명하지만 배우로서도 정말 일가를 이룬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드 맥스에서 최조의 맥스 로카탄스키로 나오면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고, 이후에 세 편의 매드 맥스 영화에 나오

영화 핵소 고지

영화 핵소 고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7년 2월 22일

오늘 개봉한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를 발렌타인 데이에 CGV 신촌아트레온에서 미리 만나 보았다. 핵소 고지는 일본 최남단의 섬 오키나와에 위치한 해발 130미터 고지의 이름으로 원래 일본명은 마에다 고지(前田高地)이나 날카롭게 깎아지른 모양이 쇠톱같다 하여 미군은 핵소 릿지라는 별칭으로 불렀다. 1945년 3월 26일 미군은 오키나와에 상륙했고 3개월 가까운 치열한 공방전 끝에 6월 23일 오키나와 수비군 총사령관 우시지마 미츠루(牛島満) 중장과 참모장 초 이사무(長勇) 소장이 할복함으로써 오키나와전은 막을 닫는다. 영화 핵소 고지는 오키나와전에서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의 전투를 사실감 넘치게 그린 전쟁영화였고 종교적인 신념에 의하여 총을 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