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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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Exist
또 하나의 아케이드 파이어 뮤직비디오. 사실 아케이드 파이어의 뮤직비디오는 맥락을 잡기 힘들지만 정신이 나갈 정도로 인상깊은 뮤직비디오가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그 장면이 새록새록 다시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We Exist도 그런 경우. 다만 이 뮤직비디오는 그나마 맥락이 잡혀있어서 이해하기 편하지만 일반적인 이슈를 다루고 있진 않습니다. 바로 크로스드레서, 겉은 남성이지만 속은 여성인 이들을 이야기하는 뮤직비디오입니다. (쉬멜이나 트렌스젠더로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아직 수술할 결심을 한 이후는 아닌 듯 해서요. 방황하는 때라고 해야할까요.) 뮤직비디오가 길어봐야 4분이기에, 짧은 시간이지만 기존의 영화나 컨텐츠에서 다루던 크로스드레서와는 다른 것을 이야기합니다. 정확히는 '인정받다'는
사일런스 (2016) / 마틴 스콜세지
출처: IMP Awards 예수회 신부로서 죽음을 각오하고 전도를 위해 일본에 갔던 페레이라(리암 니슨) 신부가 배교했다는 소문을 들은 두 제자 신부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중국을 거쳐 일본에 도착한 두 신부는 숨어서 예배를 보고있는 크리스챤 천민들과 만나지만, 곧 나가사키의 지배자 이노우에(이세이 오가타)에게 발각되 쫓기고 몰래 예배를 보던 주민들이 잡혀간다. 배교를 택했다는 강렬한 믿음의 스승을 찾아 떠난 두 신부의 고행을 통해 크리스트교의 의미와 믿음, 인간의 의지에 대해 묻는 묵직한 이야기. 선명한 도입부와 전개, 일본으로 건너간 후에 벌어지는 잔혹하고 비참한 삶을 건조하지만 날을 새워 그리는 무게 있는 연출이 일품이다. 영화 초반부 믿음을 잃지 않는 천민 역할을 맡은 츠카모
![[사일런스] 속삭임](https://img.zoomtrend.com/2017/03/14/c0014543_58c6c4a749514.jpg)
[사일런스] 속삭임
종교영화이면서도 깊은 고뇌가 돋보이는 영화, 사일런스입니다. 원작인 엔도 슈사쿠의 침묵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마틴 스콜세지 감독과 최근 폼이 좋은 앤드류 가필드를 보고 기대하고 봤는데도 꽤나 좋았네요. 실화인 배교라는 스토리 자체도 좋고 연출과 연기가 모두들 참~ 종교적인 고민 자체가 다른 일본에서의 이야기라 종교적 색채가 적고 원작과는 좀 다르다던데 오래전 알음알음으로 들었던 일본의 종교박해를 진득하게 그려나가는게 역시~싶습니다. 관람 후 간단히 찾아본 포스팅도 첨부~ 결론은 추천작~ 일본을 지극히 일본적으로 그려내는데다 물어, 모노가타리적인 느낌까지 구성에 딱 맞아 술술 읽히는(?)게 ㅜㅜ)b 다만 단체관람이 있다면 혼모노 비슷한 관람매너를 볼 수도 있습니다. ㄷㄷ 오래

앤드류 가필드가 스파이더맨에서 하차한 이유에 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가 도네요.
현재 스파이더맨은 홈커밍 이라는 부제를 달고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이전에 그나마 리부트가 진행이 되었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경우에는 그냥 잊혀진 영화가 되어버리고 있는 상황이 되는 상황이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걱정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상당히 묘하게 다가오는 면이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이이야기를 할 부분들이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그런데, 이 상황에 관해서 상당히 재미있는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앤드류 가필드가 떨어져 나간 이유가 소니 CEO인 카즈 하라이에게 밈보였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앤드류 가필드는 "소신대로 살려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