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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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어서> - 답을 건네주지 않는 그래서 나를 돌아보게 되는
(2024/08/30 : CGV 강변) 아마 '장강명'의 소설을 기반으로 한 이 역시 요즘 청년 세대의 고민을 파고든 작품이라고 봐야 할 테지요. 이 이야기 역시 아무리 애써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그래서 날 때부터 이미 정해진 누군가와의 널따란 간격을 계속해서 곁눈질할 수밖에 없는 이들의 비극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주인공인 '계나(고아성 분)'가 한국이 싫은 이유로 꼽는 '추위'나 '까탈'은 최근 막 사회에 발을 들이민 이들이 느끼는 근원적 고민을 에두르는 단어라고 봐야 할 겁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
[한 여름의 판타지아] 가슴 따뜻한 여름의 향기를 만나다
감독;장건재출연;김새벽, 이와세 료, 임형국한일 합작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열린 시네마톡 행사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한일 합작으로 만들어진 독립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열린 시네마톡으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너무 좋아서 기대를 했었던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여름의 향기가 무엇인지를 느낄수 있는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영화는 일본의 고조시를 배경으로 하여 흑백 톤으로 만든 챕터1와 칼라톤의챕터2로 나누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흑백과 칼라,인물들의 대비를

한여름의 판타지아 - 오즈 야스지로가 연출한 ‘비포 선라이즈’ 같다
※ 본 포스팅은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태훈(임형국 분)은 영화를 구상하기 위해 통역을 맡은 미정(김새벽 분)과 함께 일본의 고조를 방문합니다. 태훈은 도쿄 출신의 지방공무원 유스케(이와세 료 분), 토박이 겐지(강수안 분)와 함께 이곳저곳을 노닙니다. 2부작 구성, 픽션 속의 픽션 장건재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한여름의 판타지아’는 이촌향도로 인해 공동화된 일본 나라현의 소읍의 한여름을 배경으로 합니다. 흑백 영상의 1부 ‘첫사랑 요시코’, 컬러 영상의 2부 ‘벚꽃우물’로 양분되는 구성입니다. 1부 결말의 불꽃놀이 장면에서 처음 컬러 영상이 제시된 직후 2부로 넘어갑니다. 2부의 결말 또한 아름다운 불꽃놀이 장면입니다. 1부와

한여름 울려 퍼지는 환상곡, 둘의 템포는 달라도 한여름의 판타지아
스포일러는 없습니다.철저히 주관적인 감상평입니다 영화를 보려고 상영관을 찾으나, 서울밖에 나오질 않았다. 결국 IPTV로 볼 수 밖에 없었는데, 오늘 검색을 해보니 고양영상미디어센터에서 해주고 있더라. ( 7월 31일(금) ~ 8월 29일(토) 매주 금, 토(10:30, 14:00, 16:00) ) 이 더운 날에 시원한 콜라에 말린 감 한 봉지 사들고 한여름의 판타지아보러 찾아가면 좋을 것 같다. 이 영화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한국판 비포 선라이즈라는 얘길듣고 부터다. 하지만 쥬라기 월드, 도쿄 트라이브,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엘리펀트 송 등… 뜨거웠던 6월. 한여름의 판타지아가 낄 자리는 없었고, 그렇게 감상을 미루다가 어제 조조로 본 로그네이션에 실망하고, 이어 집에서 본 것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