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포스트: 605|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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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그넌트"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10일

이 영화도 개봉이 정말 얼마 안 남았습니다. 저는 이미 예매 해놓고 기다리는 중이죠. 옛날 이탈리아 공포물같은 느낌이긴 한데, 솔직히 그래서 더 기대됩니다. 그쪽 영화가 명맥이 거의 끊기다 시피 했거든요.

"말리그넌트"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9월 8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기대를 많이 걸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임스 완 스타일이 매우 확고해져가는 가운데, 이번에는 또 어떤 변화구를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있어서 말입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하우스 호러를 떠나 다른 영화를 보여줄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이런 영화의 특성상, 가볍게 미끄러질 가능성도 어느 정도 같이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제임스 완의 오랜만에 공포물이니까요. 일단 이미지는 뭐......아주 강렬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이번에도 매우 화끈하긴(?) 하네요.

맨 인 더 다크 2

DID U MISS ME ?|2021년 9월 1일

공포 영화를 잘 못보는 겁쟁이로서 1편은 단비 같은 작품이었다. 나는 그게 호러 보다는 스릴러로 느껴졌었거든. 1편의 그 주인공 도둑놈들한테 이입 하자면 당연히 호러였겠지만, 아닌 게 아니라 난 그 노인의 입장에서 영화를 봤었다. 그 노인도 똑같이 미친놈인 건 매한가지지만, 어쨌거나 도둑놈들이 그 노인 집에 지들 멋대로 침입한 것 아닌가. 그래서 나는 1편을 극장에서 볼 적에, 노인이 도둑들을 하나하나 때려눕히는 순간들마다 공포심 보다는 통쾌함을 더 느꼈다. 물론 겁먹지 않으려고 나 스스로 최면을 걸기 위해 그런 것도 좀 있었고. 맨 인 더 스포일러! 다시 말해, 누구의 관점을 통해 영화를 볼 것인지에 따라 영화적 쾌감이 달라지는 영화였다. 그리고 속편 역시 전편의 그 유지를 받든다. 초반에

올드

DID U MISS ME ?|2021년 8월 24일

시놉시스와 예고편을 접했을 때 일반 관객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주된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라고 본다. 첫번째는 해변에서 왜 저런 현상 또는 사건이 발생하는가? 그리고 두번째, 저 기현상의 규칙 또는 법칙은 무엇인가? 당연하지, '왜'와 '어떻게'가 가장 먼저 궁금할 수 밖에 없으니. 그렇다면 샤말란은 이 두 가지 포인트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밀려오는 스포일러! 역순으로 하자. 먼저 "어떻게?"란 질문에 대한 대답. 이건 잠깐의 대사로 설명된다. 해변에 갇힌 사람들은 30분 마다 생물학적으로 2년씩 늙어간다는 것. 그리고 그건 정자와 난자의 체내수정 역시 마찬가지. 아, 하나 더.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해변 밖으로 나갈 수는 없음. 해안을 울타리처럼 둘러싸고 있는 절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