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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0 posts[관전평] 9월 26일 LG:KIA - ‘부끄러운 경기력’ LG 0-6 완패로 2연패
LG가 부끄러운 경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무득점에 그치며 2연패했습니다. 26일 광주 KIA전에서 0-6으로 완패했습니다. 트래직 넘버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지만 LG 선수들은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무기력했습니다. 문선재, 견제구 걸려 도루 실패 LG 타선은 5안타를 쳤지만 한 이닝에 1개 씩 모두 산발에 그쳤습니다. 경기 내내 2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문선재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2사 후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선발 양현종의 견제구에 걸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타석에는 지난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김재율이 있었지만 문선재는 성급하게 도루를 시도하다 포수의 송구도 아닌 투수의 견제구에 아웃되었습니다. 지난 23일 마산 NC전 1회초에도 문선재는 볼
[관전평] 9월 23일 LG:NC - ‘강승호 결승 3점 홈런’ LG 2연승
LG가 2연승으로 6위와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23일 마산 NC전에서 5회초에 터진 강승호의 결승 3점 홈런에 힘입어 11-9로 재역전승 했습니다. 소사 5.1이닝 6실점에도 11승 LG 선발 소사는 대량 실점했지만 모처럼 타선의 지원을 받아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복판에 몰리는 실투가 많았고 그간 위력적이던 슬라이더도 예리하지 못해 5.1이닝 9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6실점의 난조를 보였으나 11승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승에 올라섰습니다. 그간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 지원 부족이나 불펜 붕괴로 날린 승수가 적지 않았는데 이날 경기에서 보상을 받았습니다. LG 타선이 1회초 3점을 선취했지만 소사는 곧바로 1회말에 3실점해 3-3 동점이 되었습니다. 리드오프 김준완에 0:2의
[관전평] 9월 22일 LG:삼성 - ‘차우찬 9승’ LG 3연패 마감
LG가 3연패를 마감했습니다. 22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8-4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야수진의 엉성한 수비와 불펜의 난조는 여전해 경기 내용은 매우 어수선했습니다. 차우찬 6회말까지 1실점 호투 차우찬은 6이닝 8피안타 3사사구 3실점(2자책)으로 9승에 올라섰습니다. 모처럼 득점 지원을 얻어 51일 만에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차우찬은 향후 2번 정도 선발 등판할 것으로 보이는데 10승 고지에 올라설지 주목됩니다. LG가 4-0으로 앞선 6회말 차우찬은 첫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1사 후 김헌곤과 러프에 연속 안타를 맞아 1사 2, 3루가 된 뒤 이원석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헌곤이 득점했습니다. 차우찬은 올 시즌 이원석에 2피홈런을 포함해 매우 약했는
[관전평] 9월 21일 LG:삼성 - ‘의욕 상실’ LG 4-8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했습니다. 21일 대구 삼성전에서 4-8로 완패했습니다. 사실상의 5강 탈락이 확정된 LG 선수단의 만연한 의욕 상실이 노출된 경기였습니다. 임찬규 1회말 4실점으로 승부 갈려 선발 임찬규는 1회말에만 선제 4실점해 승부의 추가 일찌감치 기울었습니다. 최근 LG의 침체된 팀 분위기를 감안하면 선제 1실점도 역전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첫 이닝에 빅 이닝을 허용해 대세가 갈렸습니다. 변화구 위주의 투구가 마구 맞아나갔습니다. 임찬규는 커브를 던지다 리드오프 박해민에 중전 안타를 맞은 뒤 강한울에 3루수 앞 기습 번트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강한울은 KIA 시절부터 LG를 상대로 기습 번트로 출루한 경우가 매우 많았는데 제대로 대비가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1회말 시작과 함께 투입된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