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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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hock: Infinite 리뷰 -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Bioshock: Infinite 리뷰 -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루카스|2013년 4월 3일

※ 아래 글에는 스포일러가 없습니다. ※ 본 리뷰는 Hard 와 1999모드 난이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비디오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있는가?" 게임계에서 가장 많이 토론되는 주제 중 하나지만 여전히 뚜렷한 정답이 나오는지 않는 질문입니다. 단순히 말초신경의 자극을 만족 시킬뿐이라며 깍아내리는 부류와 이제 하나의 예술 장르로 받아들여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의 토론은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비디오게임은 짧은 몇 십년 간, 시각적, 청각적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비디오 게임이 기존 장르인 소설, 영화, 연극 등에 비해 한 부분이 부족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바로 '스토리'입니다. 비디오 게임은 제작 과정 상 기존 예술작품 등에 비해 제한 사항이 많습니다. '스토리'

바이요쇼크 플레이 일지 #03

Play our love's theme|2013년 4월 2일

물량전의 요소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한번 싸움이 나면 전쟁이야.. 부커의 과거사와 함께 엘리자베스의 능력이 가져오는 효과가 점점 부각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 부커는 그저 배를 타고 싶었을 뿐인데 망치로 얻어맞고 플레인 워킹을 하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클리어(누설X)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클리어(누설X)

[클리어 후 등장하는 1999모드▲] 모종의 사정으로 빠른 클리어. 이번에도 역시 PC판 패키지로 구해서 플레이했다. 스샷은 울트라 옵션으로 찍었지만 실제 플레이는 베리 로우로 맞춰놓고 함-_-;; 데빌 블옵2도 중옵으로 잘 돌렸는데 이거 은근 사양 높네. 클리어 단상은... 역시 명작이고 대작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실망한 부분도 있다... 다른 건 몰라도 FPS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아무래도 바숔2만 못한 듯한 기분이 들었거든. 대중성을 의식한 나머지 너무도 무난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은; 보너스로 스포X의 초반 스샷 약간. 이게 인게임 스샷이라니 마을 색감 진짜 죽여준다. 근데 배경이 너무 오픈되어 있어선지 호러물로서의 느낌은 많이 사라진 듯. 아, 진짜 갑

바이오쇼크 플레이 일지 #02

Play our love's theme|2013년 3월 28일

스카이후크를 격찬하는 리뷰가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너무 빨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느낌이 강하다. 이동중에 퀵 마커를 사용하기 힘든 엑박패드의 특성과 합쳐져서 여긴어디 나는 누구를 외치게 되는 일이 많다. 하지만 차차 익숙해지겠지. 엘리자베스를 처음 '보게' 되는 그 장치(아래 영상의 20분 근처)는 처음엔 놀라움으로, 그리고 약간의 즐거움으로, 다시 엘리자베스 자신의 반응에 의해 섬뜩함으로 변하게 되는데, 바이오쇼크 시리즈 처음부터 존재했던 모럴의 이쪽편인지 저쪽편인지 갑자기 생각해보게 만드는 연출이 잘 이어지고 있는것 같다. 티켓을 요구하는 신에서도 그런 흐름이 이어지는데, 아마 '그' 쪽이 좀더 모럴하다고 생각하고 골랐던 유저는 바로 다음의 총격신 후 엘리자베스의 반응에서 '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