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포스트: 420|조회수: 0|STUDY_FIELD
Items

Posts

420 posts
링 リング(1998)

링 リング(1998)

멧가비|2017년 1월 13일

서양의 호러물과 다른 아시아 공포의 특징은 "추상성"과 "모호함"에 있다. 그나마 동양적 공포와 비슷한 선상에 있는 서양 호러의 '부기맨' 캐릭터들도 그 존재감만은 명확한 것이 대부분. 특히 "원한"이라는 개념은 동아시아 호러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정서에 더 가깝다. 저주를 확산시킴에 있어서 "바이러스"라는 생물학적 개념으로 치환한 독특한 발상으로 이 영화는 당시 [큐어] 등과 함께 모던 J호러의 붐을 일으킨다. 게다가 그 저주를 비디오 테입에 담아 퍼뜨린다는 건 동서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발상이었다. 원한이라는 지극히 동양적 개념을 서구 테크놀러지를 상징하는 물건에 담는다는 방식은 놀라웠다. 어쩌면 '램프의 지니'의 동아시아 공포적인 변주였을 수도 있겠다. 지금에 와서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161222] 어두컴컴한 때의 끝으로부터(仄暗き時の果てより) 공략

★어두컴컴한 때의 끝으로부터★topページ 최종갱신일노디스크플레이세이브 가능 수수정패치메이커 링크16/12/23첫번째에만 인터넷 인증90없음 []의 선택사항의 차분은 보지 않아도 자동으로 회수됩니다.H씬의 선택사항은 사정 옵션을 고정하는 경우에는 출현하지 않습니다ブランド攻略リンク│あした出逢った少女│何処行くの、あの日│Gift│Clear│マジスキ│いちゃぷり!│AngelRing│妹ぱらだいす!│ Princess Evangile│放課後☆エロゲー部!│妹ぱらだいす!2│Magical Marriage Lunatics!!│Love Sweets│デーモンバスターズ│ 夏の色のノスタルジア│お嬢様と秘密の乙女│サクラノモリ†ドリーマーズ│ユウワク スクランブル│ 프롤로그(プロローグ)、이누이 코마코(乾 駒子)마시부

[PC] SOMA (소마)

[PC] SOMA (소마)

人間失格|2016년 12월 29일

제목: SOMA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개발자: Frictional Games 배급사: Frictional Games출시 날짜: 2015년 9월 22일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플레이한 수작 공포게임입니다. 심해를 배경으로 주로 시설 내부, 때로는 해저를 탐험하며 위험한 존재들을 피해 목적지로 가는 공포 어드벤쳐 게임으로 플레이 내내 느꼈던 장점 두 가지를 꼽자면, 첫번째는 스토리텔링, 두번째는 사운드입니다. 게임 시작 몇 분만에 생전 듣도보도 못한 장소에 떨어진 주인공에 몰입을 시작되는 스토리텔링은 게임 내내 깊이가 있습니다. 마치 만화책 간츠를 처음 접했을 때처럼 주어진 정보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되는 왜 자신이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 그리고 원인이

에일리언 4 Alien: Resurrection (1997)

에일리언 4 Alien: Resurrection (1997)

멧가비|2016년 12월 1일

리플리는 죽어서도 다시 돌아온다. 전편에서 인류 구원의 대의를 안고 용광로 속으로 거룩하게 다이빙 했던 리플리는 그를 착취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복제된 신체라는 가짜 그릇에 안배되어 부활한다. 마치 왜곡된 도그마의 앞잡이로 내세워지는 현대 종교의 거짓 메시아처럼 말이다. 부제인 "재림(Resurrection)"은 아이러니하다. 리플리는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제작됐던 실패작들의 고통 또한 목도한다. 연민과 혐오로 복잡하게 뒤엉킨 감정을 드러내며 그들을 모두 불태운 리플리는 급기야 자신의 몸에서 자라 태어난 뉴본 에일리언을 만난다. 괴물을 닮은 인간 어미, 인간을 닮은 괴물 아이. 시리즈 2편에서의 불굴의 모성애는 이 영화에서 그렇게 괴물처럼 뒤틀린 형태로 반복된다. 영화의 중심이 되는 "관계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