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포스트: 420|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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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DID U MISS ME ?|2018년 4월 19일

영리하기는 하나 새롭지는 않다. 소리내면 죽는 게임이 처음은 아니지 않은가. 이미 작년에 가 있었고, 그보다도 한참 전에 괴생명체가 나온다는 것마저 비슷한 가 있었다. 고로 의 게임 규칙이 아주 생소하다거나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니라는 것. 하지만 비슷하고 뻔한 것이어도 연출로 조지면 능사인 게 또 영화가 아닌가. 바로 이 영화가 그렇다. 스포일러 플레이스! 호러 영화의 가장 큰 무기인 사운드 빵빵 깜짝 쇼로 관객을 놀래키는 건 기본이거니와, 갈수록 쪼이는 서스펜스 연출도 능란하게 해냈다. 이 정도면 가히 호러 영화의 훅과 잽을 모두 통달했다고 할 수 있을 지경. 주인공 가족의 첫째 딸이 농아라는 설정이라 괴생

<인새니테리움>-진흙 속의 진주같은 영화

<인새니테리움>-진흙 속의 진주같은 영화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4월 15일

한 줄 요약 - 흔한 재료로 얼큰하게 만든 요리 개인적으로 저에게 호러 영화는 '라면' 같습니다.언제나 가볍게 즐길 수 있고,또 안 먹으면 왠지 먹고 싶고,종류도 다양하죠.물론 덕분에 제 입맛에 맞는 것도 있고,영 아닌것도 있지만 그래도 질리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네요. 영화의 플롯은 간단합니다.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자살 기도로 인해 정신병원에 들어간 동생 릴리를 면회하려 하지만 잭은 그때마다 만날 수 없다는 병원의 일방적인 행동에 의문을 품고 스스로 미친 척 자해를 해 병원에 입원합니다.그곳에서 잭은 원장이 만든 '오피움'이라는 정체불명의 약물로 환자들이 서서히 미쳐가는 것을 보게되고,동생인 릴리와 같이 목숨을 걸고 탈출을 결행하게 됩니다. 이것만 놓고 보면 '뭐 뻔하디 뻔한 좀비 영화네'

그 동안의 관심사 - 18. 사일런트 힐 시리즈

그 동안의 관심사 - 18. 사일런트 힐 시리즈

호러 게임 장르는 그 특성상 대중적인 인기를 끌긴 힘들고, 때문에 장기적인 시리즈 전개가 되는 것도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그럼에도 일부 작품들은 그나마 어느정도 팬층을 확보하면서 비교적 오랫동안 시리즈를 전개하기도 했는데, 이런 호러 게임들 중에 콘솔 계열에서 양대 산맥으로 꼽혔던 것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사일런트 힐 시리즈였다. 이 중, 개인적으로 손을 들어주고픈 쪽은 사일런트 힐이다.사일런트 힐이라는 가상의 동네를 주 배경으로, 사이비 종교 교단의 음모와 내면의 공포와 직면하는 게임 구성과 연출은 어쩌면 식상하다고도 볼 수 있는 좀비 소재에 비해 신선하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이에 더해서 지금 봐도 소름끼치게 묘사된 괴물들의 존재는 당시 내 눈길을 끌기엔 충분했다.그리고, 단 하나의 예외라고

<더 워먼>-가부장 제도의 원시적인 야만성에 대하여

<더 워먼>-가부장 제도의 원시적인 야만성에 대하여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4월 14일

한 줄 요약 - 현대의 가부장적 제도가 과연 문명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극히 가부장적인 크리스는 변호사이자 1남 2녀를 자식으로 둔 가장입니다.그는 사냥을 나갔다가 우연히 원시적인 습성을 가진 한 여자를 발견하고 그녀를 사로잡아 문명인으로서 교화시킨다는 명목으로 그녀를 생포해 집으로 데려옵니다.하지만 그는 집 안에서 지극히 권위주의적인,좋은 아버지는 아니었고 그의 부인과 딸은 그녀를 몹시도 두려워 합니다. 와 에서 [식 걸]이라는 에피소드로 잘 알려진 럭키 맥키 감독의 영화입니다.메이가 워낙에 수작이었던지라 호러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그의 이름을 한 번 정도는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실 이 영화는 놀랍게도 속편이며 전작이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