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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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츠지 유키토 "시로바코가 특별한 이유"

Q.2014년 TVA방송 당시 시로바코를 리얼타임으로 시청하셨죠, 봤죠. P.A.WORKS와 미즈시마 츠토무 감독님은 Another의 애니화로 신세를 져서 친숙했으니까요. 같은 팀의 신작은 역시 주목하게 되죠. 그래서 일단 보게 됐는데요 처음부터 완전 빨려들어가버렸죠. 오십 넘은 미스터리 작가가 매주 시로바코를 보고 여러 대목에서 감동해서 글썽거렸죠(웃음) 이번에 5년만에 다시 봐도 변함없이 재밌었습니다. 뭉클하다고 할까요, 뜨거워진다고 할까요. 보편적으로 사람을 감동시키는 힘이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Q.말씀대로 시로바코는 세월이 흘러도 매력이 풍화되지 않는 보기드문 작품입니다. 아야츠지 씨는 그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다섯명의 소녀들이 장래에는 애니메이션 제작에 종사하

시로바코 호리카와 켄지x사쿠라 아야네 대담

桜山59 호리카와 평소에도 애프레코 현장에서 만나는 사이지만 대화를 나눌 기회가 그다지 없기 때문에 이렇게 새삼 공적인 자리를 갖게 되니까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웃음) 사쿠라 씨의 첫인상은 머리 회전이 빠른 분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회사 작품에 몇 번인가 출연해주셨는데 연기는 물론이고 출연작의 인터뷰 기사에서의 답변이 아주 재밌었습니다. 인터뷰어가 원하는 것은 이러한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한 상태에서 그보다 더 분위기를 띄우는 대답을 해서, 이렇게 말하면 실례겠지만 '얘는 나대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쿠라 고맙습니다! 실은 저 사람 얼굴하고 이름을 기억하는 게 서툰데요 호리카와 씨는 인상적이었어요. 첫인상은 과묵한 워커홀릭. 키도 크고 소박한 분위기가 있는 분으로, 제멋대로 호감을 가

시로바코 스크립트

アカサビ 시로바코의 각본 담당 중 한명인 요코테 미치코 씨가 시로바코_스크립트라는 계정명으로 트위터를 개설했다. 작품에 관한 각종 썰을 풀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관음하도록 하자. 1)(극장판의) 코드네임은 KUMA였습니다. KUMA폴더의 가장 오래된 문서는 2016년 11월입니다. 복사나 삭제한 부분을 노파심에 저장해둔 것도 포함해서 149개. 삭제안이라고 이름 붙인 문서가 ver.7까지 있습니다. 그 첫번째 메모에 '또 키노시타가 느려!'가 있다. 그밖에는 '로로의 싸닥션에도 분발하지 않는다'거나 '그런 심심한 작품, 고야상을 탈 수 없어' 뭘 쓰려고 했던 걸까? 2)시나리오 작업이 끝난 것은 아마 재작년 초봄?이었다고 기억합니다. 어디까지나 애매한 기억으로는. 앞으로 하는 트윗에 기억

극장판 시로바코 개봉기념 패미통 인터뷰

Q.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시로바코인데 이 작품을 만들고자 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우리 업계에서 평소에 일어나는 일들은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겠지'라고 생각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나는 이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망상벽 같은 것이 있는데요 '이 에피소드가 애니메이션이 되면 어떻게 될까?' '그게 실현된다면 어떤 드라마가 될까?'와 같은 망상을 젊을 때부터 반복해서 했습니다. Q.그 망상을 실현해보고 싶으셨군요. 내가 실제로 일하는 업계를 작품으로 만들면 사소설이나 다름없는 일인칭적인 작품이 되어서 조금 부끄러움을 느끼고 말았어요. 그 후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경험과 나이를 쌓아올린 지금이라면 객관적인 군상극으로 재미있게 그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간신히 애니메이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