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아야나미 레이', 헬로키티 등을 맡은 성우계의 레전드 하야시바라 메구미 씨가, 성덕들과 애니덕들을 향해 코멘트한 것이 일웹에서 발견되었는데, 예전에 1위로 뽑힌 그 소감을 발표한 것으로 보입니다. 몇 개를 가지고 오면 다음과 같습니다. '1위든 100위든 상관없이, 자신에게 있어 좋아하는 캐릭터, 좋아하는 사람을 자신을 가지고 소중히 해주세요. 노래나 라디오나 캐릭터로 활력을 북돋워준다면, 그것은 매우 기쁘지만, 사람들에게서 받은 용기는 언젠가 없어져요. 그리고 다시 원하게 되죠... 천천히라도 괜찮으니, 자기자신 속에서 활력을 끌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바라고 있습니다. 때로는 절 완전히 잊어버릴 정도의 나날이 당신에게 있다면, 그것도 저는 기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