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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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DOS] 삼국영웅전 (三国英雄传.1996)
1996년에 대만의 게임 회사 ‘SOFT WORLD=智冠科技(지관과기)’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삼국지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수입돼 정식 한글화되어 출시됐다. 내용은 중국 삼국지연의의 유비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야기다. 게임이 나온 시기와 제목인 ‘삼국영웅전’,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턴제 SRPG 게임이란 것 등을 보면 코에이의 ‘삼국지 영걸전(1995)’의 아류작인데. 영걸전은 전투 때 표시되는 유니트가 SD 캐릭터인 반면. 본작은 리얼 사이즈라서 큼직큼직하고 쿼터뷰 시점이라서 차이가 좀 크다. 스토리도 사실 유비를 주인공으로 한 것까지는 동일하지만, 본작은 캐릭터 간의 상호 대사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유비 역시 주인공인 것 치고는 대사가 거의 없으며, 스토리 자체를
샤크마 (Shakma, 1990)
1990년에 ‘톰 로건’, ‘휴 팍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의과대학에서 ‘서렌슨’ 교수가 영장류의 포악성을 연구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쳤는데. ‘샤크마’라고 이름 붙인 개코 원숭이 실험체의 공격성을 없애기 위해 약물 실험을 하지만 역효과가 생겨서 안락사를 시켜야 할 상황에 이르렀는데. 서랜슨 교수의 수업을 받던 의대생 ‘샘’이 평소 동물을 좋아해서 샤크마를 불쌍히 여겨 안락사 시키는 독극물이 아닌 다른 약을 주사한 뒤. 그날밤 대학 건물에서 친구들과 함께 ‘라이브 액션 롤플레잉 게임’을 즐기던 도중. 죽지 않고 살아남은 샤크마가 광폭화되어 빌딩 안에 있는 사람들을 떼몰살시키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라이브 액션 롤플레잉 게임’은 좀 생소하긴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게임 룰이
홍콩 타이오 마을 “관타이 사원”
홍콩 타이오 마을 “관타이 사원”삼국지에서 군신으로 추앙받은 “관우”는 현재까지도 신으로 모셔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곳곳에서는 이렇게 “관우”를 모시는 사원을 찾을 수 있기도 하지요.홍콩에서도 “만모 사원”에서 “공자와 관우를 함께 신으로 모시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마카오에서도 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홍콩 관우 사원 “만모 사원” : https://theuranus.tistory.com/5952마카오 삼거리 회관 : https://theuranus.tistory.com/5952“홍콩 타이오의 관우 사원, 관타이 사원”홍콩의 작은 수상마을인 타이오 마을에서도 “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사원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이 곳에서도 마을의 중심에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관우를 전쟁의 신이며, 충성스럽고 용맹했던 사람으로 소개를 하고 있지요.△ 타이오 마을의 관우 사원, 관타이 사원“상대적으로 평안했던 관타이 사원의 풍경”상대적으로 조그마한 바닷가 마을에 있는 관타이 사원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이 곳의 사원은 다른 곳에서 본 사원보다 확실히 한적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본 관운장의 동상도, 대추처럼 붉은 얼굴을 한 운장이 아니라, 흑색에 가까운 운장으로, 흑운장이라고 칭해야 할 것 같은 동상이었습니다.그리고 묘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 동상을 볼 수 있기도 했지요. 홍콩 바닷가 마을에서 볼 수 있는 조촐한 사원이 아닐까 합니다.“홍콩, 란타우 섬, 타이오 마을, 관타이 사원”주소 : Kwan Tai Temple, Tai O, Hong Kong.특징 : 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사원
마카오 관우 사원 “삼거리 회관(관타이 사원)”
마카오 관우 사원 “삼거리 회관(관타이 사원)”마카오 주간 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조그마한 사원이 있습니다. 이 사원은 성 도밍고스 시장이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 의외로 실생활과 밀접한 곳에 있어서, 문화유산 분위기는 들지 않는 곳이지요.“상인들의 회의 장소로 이용되었던 삼거리 회관”이 곳은 마카오의 관우 사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입니다. 홍콩에 만모 사원이 있다면, 마카오에서는 “관타이 사원”이 있는 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 곳은 원래는 상인들의 회의 장소로 사용되었던 곳인데, 그래서 이 곳의 원래 이름은 “삼거리 회관”입니다.“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관타이 사원”하지만, 지금 이 곳은 관우 신을 모시는 사당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관타이 사원”으로 불리고 있기도 한 곳이지요. 중국에서 관우는 주로 무신으로 통하는데, 마카오에서는 “재물의 신”으로 통하는 듯한 모습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이렇게 더 많은 재물을 얻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관우 신을 모시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지요.“유비, 관우 장비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 곳은 관우 신을 모시는 곳이기는 하지만, 건물 안에서는 장비의 흔적을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건물 밖에서도 장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한 그림이 보이기도 합니다.그래서 결국, 이곳은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에 관련된 모든 것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특별히 유적지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삶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는 “삼거리 회관”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회관 바로 앞에는 자전거, 오토바이 등을 주차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었으니까요.“마카오, 마카오 반도, 삼거리 회관(관타이 사원)”주소 : R. Sul do Mercado de São Domingos, Macau홈페이지 : http://en.macaotourism.gov.mo/sightseeing/sightseeing_detail.php?c=4&id=124#.XJIoDS2Q2qB특징 : 관우를 재물의 신으로 모시는 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