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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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컷
찔끔찔끔 진행중이던 관우의 무쌍도 막바지에 들어간 느낌입니다. 광활한 대륙을 표현한 오픈월드와는 반대로 빈약하고 허전하기 그지없는 스토리가 마침내, 드디어 익주평정을 지났거든요. 관우가 뜬금없이 형주는 내팽개치고 익주 공략에 참전하는 전개에 이젠 뭐 태클걸 마음도 안 생기고. 그나저나 이건 진짜 무성의의 극치 아니냐(...) 저놈의 수염이 몸을 뚫고나가는 건 진삼2인지 진삼3부터 저 모양이었던 거 같은데 아직도 저 모양이니. 기술상 고치질 못하는 건지, 그냥 신경쓰는 사람이 없는 건지, 하여간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진삼시리즈의 유구한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것 같으니 이제 뭐 그냥... 말을 말어야지.

타이베이... (3)
2016. 4.12 ~ 4. 16 여행에 앞서 아침식사는 매우 중요하다~ ^ ^ 하루의 시작을 든든하게 해주는 활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래서 호텔을 예약할 때 조식을 제공여부를 확인후 결재하였다. 이곳의 조식은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나름 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제공되어 아침식사를 즐겁게 하였다. 식사 후 예류행 버스를 타기 위해 호텔 근처 지하철 역으로 이동했다~ 지하철 역은 대체로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었다. 우리 나라에 비해 지하철 운행 간격이 짧은듯... 조금만 기다리면 지하철이 바로바로 와주니 이동하는데 수월했다~ 지하철로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으로 이동해서 그 옆에 있는 버스터미널로에서 예류행 버스를 탔다. 버스는 1시간여를 달려 예류에 도착했다. 대만은 어딜가도

타이베이... (2)
2016. 4.12 ~ 4. 16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코인락커에 맡겼던 가방을 찾아서 지하철을 타러 이동... 나는 전혀 길치가 아닌데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 지하는 너무 복잡하다. 가방을 맡기 코인락커를 못찾아 한 참을 해맸다. 타이베이의 지하철 내부는 이렇다. 왠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쓴다는 느낌이...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는 이렇게 줄을 서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와는 좀 다른 스크린도어이지만 유리벽 안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주지 않아 나름 괜찮은 것 같다. 열차가 들어올 때면 스크린도어 위에 불이 깜빡인다. 호텔은 중시아오신셩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위치에 있다. 인터넷에서 가격대비 평가가 나름 괜찮았던 호텔~ 호텔 내부의 복도는 이런 분위기~ 벽에 비춰진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