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관우 사원 “삼거리 회관(관타이 사원)”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7월 3일 |
2017.12월 2박3일 마카오여행 (1) - 경비
By 내맘대로 | 2017년 12월 21일 |
까먹기 전 쓰는 포스팅. * 제주항공 2박 3일 일정( 토,일,월 )가는편: 11:00~13:50오는편: 15:05~19:401인당 223,500원 * 리스보아호텔 (마카오반도)2박 조식포함 338,563원 : 룸 업그레이드 받은듯.보증금은 별도 (1000MOP이던가..) * 환전명동에서 환전. 1600 홍딸 = 거의 229,000원 정도 * 하우스오브댄싱워터 C석 73,713원 ( 하루전날 급하게 함 ) 가서 적당히 놀고 먹고 마시고아몬드쿠키도 사오고 과자도 샀는데돈 남음.. 교통비도 안들고크게 살게 없어서 안사기도 했다.
작년 12월 날씨 좋을때 갔던 마카오 여행
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0년 12월 12일 |
드라마 삼국 33화
By 조훈 블로그 | 2012년 6월 21일 |
33화는 삼고초려편. 유비는 서서의 천거를 받고 제갈량을 찾아 양양의 산골을 찾는다. 삼국지 시리즈엔 늘상 등장하는 대목이지만 "좌장군 의성정후 예주목 황숙 유비가 선생을 뵈러 왔소." 하니 시종이 "이름이 너무 긴데요." 하고 받아친다. 이에 유비는 "그럼 신야의 유비가 선생을 뵈러 왔다고 전해주게." 하니 "네, 그런데 선생님은 나가고 안계시는데요." 하며 답하니 유비는 "다음엔 처음부터 말하지 않는다면 목이 달아날 줄 알아라." 드라마에선 동자가 '이름이 길다'는 말로 워낙 유비의 말을 끊고 들어간다. 그런데 제갈량이 유랑을 떠났다는 이유를 들어 '유비가 올 줄 알고'라 하는데, 이런식의 해석은 다른 소설에서도 심심찮게 등장했다. 그럼 어떻게 유비가 올 줄 알았나 하는 문제가 있는데 실제로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