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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더 개더링 // 떼거쥐 덱을 짜보자.
사실 솔직히 말해서 쥐에게 별로 매력을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같이 매직을 하는 친구 하나가 덱을 하나 짜달라고 하더군요. 회사업무가 너무 바빠서 매직모임에 참가하긴 커녕 덱을 짤 만큼 카드를 들여다 볼 상황도 안되는 친구여서 상당히 안타까웠던 김에 기꺼이 덱을 짜주기로 했습니다. 허허.. 안그래도 덱하나 더 짜보고 싶은 욕구도 있었기도 하고요. 그래서 친구에게 "그래 어떤 컨셉의 무슨 덱을 짜주랴?" 라고 물었습니다. 많지도 않은 카드풀을 서로 나눠가지고 있던 중이라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락도스컬러의 빠른 비트덱을 짜게 되려나? 별로 어렵지도 않겠네? 하는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쥐! 쥐다! 쥐덱을 짜줘!" ... 쥐?
![[MTG] 두번째 게임데이 참가.](https://img.zoomtrend.com/2012/10/29/a0006109_508d102b9b67a.jpg)
[MTG] 두번째 게임데이 참가.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게임데이에 참가했습니다. 울산에는 매직 클럽이 두개 있는데 오늘은 어제갔던 교실속풍경이 아닌 엘더드래곤. 참가자는 역시 10명. 결과는 2승 2패로 어제와 같은데 순위는 떨어져서 6위.... 4강 본선 진출은 실패했습니다. ;ㅁ; 덱은 어제와 같은 반트 어그로. 사이드에 번덱 대응으로 켄타우로스 치유사를 넣은 것을 빼면 같은 덱으로 갔습니다. 1차전. 반트(GWU) 컨트롤. 2대1 패. 요즘 한창 뜨고 있는 반트 컨트롤. 평온의 천사, 복원의 천사, 큰엄니 야수의 3종 세트와 천사에게의 탄원, 존재의 종점의 미라클 2종 세트, 매스 디나이얼로는 최고 판결, 생각의 설계자 제이스, 달의 현자 타미요의 플레인즈 워커 2종 세트를 전부 다 집어넣은 무지막지하게 비싼덱
![[MTG] 게임데이 참가해서 준우승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28/a0006109_508bb62c00292.jpg)
[MTG] 게임데이 참가해서 준우승했습니다.
준우승이래봐야 조금 멋적긴한데... 울산의 매직 클럽인 교실속풍경의 게임데이에 참가해서 일단 준우승 했습니다. 참가자는 10명. 플레이오프 4전 2승 2패로 간당간당 턱걸이로 4강 진출. 4명이서 싱글 엘리미로 우승자를 가렸네요. 플레이 오프에선 BR 좀비(2대1 패), 모노레드 어그로(2대1 패), UW 컨트롤(2대0 승), 아메리칸 컨트롤(2대1 승). 4강에선 플레이오프에서 만난 BR 좀비와의 재전. 2대1 승. 결승전은 역시 플레이오프에서 만난 모노레드 어그로 재전. 2대1 패. 참가덱은 반트 어그로였고, 사이드에 번덱에 대한 대비를 전혀 안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게임 끝내고 부랴부랴 사이드에 켄타우로스 치유사를 3장 투입했네요. 사이드보드에 컨트롤과 셀레스냐 어그로

매직 더 개더링 연재 17편 : 게임 하는 법. 카드를 사용해보자! (3부)
드디어 마지막 편입니다. 1부에서는 생물의 소환, 2부에서는 공격과 전투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마지막 3부는 주문의 사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부록으로 부여마법도 한 번 나옵니다. #5. 주문의 발동, 목표의 설정 지난 연재에서는 상대의 날뛰는 주택가 야수가 공격을 하는 부분까지 다뤘습니다. 상대는 공격 후에 턴을 종료하고 이제 저희 차례입니다. [ 저희의 7번째 턴 ] 탭 된 카드를 언탭하고, 서고 위에서 한 장 드로우를 합니다. 거대화를 뽑았습니다. [ 손에 들고 있는 카드 ] 상대 생물이 모두 탭 돼있으니 엘프 대드루이드로 공격하겠습니다. 수목 엘프는 다음 턴 방어를 위해서 남겨두죠. 수목엘프야 그동안 애썼다! 대드루이드의 공격이 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