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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더 개더링 - 자작 Soldier Token (3)
즐거운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매직을 하면서 보냈는데 중학교 이후로 가장 열심히 매직을 하고 있는 것 같군요. 인생에서 이런 시기가 다시 올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토큰덱을 만들면서 그렸던 토큰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남은 두 개를 올려봅니다. 코어족 병사 입니다. 사실 코어족 병사는 이미 제 덱 컨셉에 어느 정도 맞는 토큰이 이미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통일이라는 문제와 당장 제 수중에 없다는 문제 때문에 그냥 그렸습니다-_-;; 아래쪽이 공식적인(?) 코어족 병사 토큰과 그걸 불러내는 주문이지요. 마지막은 Hero of Bladehold 에서 나오는 병사토큰입니다. 카드 분위기와 맞추는 걸 중시하긴 했는데 그냥저냥...역광이란게 재밌긴 했어요.

매직 더 개더링 - 자작 Soldier Token (2)
Captain of the Watch 에 딸려나오는 병사토큰입니다. 밑그림 그릴 때 오랜만에 연필 위에 펜선질 하다가 완전 삽질했던 그림...하도 오랜만이라 재미는 있었지만 스캔하고나서 완전 고생했지요ㅠ_ㅠ 갑옷을 색칠하는 게 꽤 재밌었던 그림입니다. Captain of the Watch의 카드의 이미지는 아래 쪽에 있습니다. 확인차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정면의 대장이 아니라 뒤에 있는 병사입니다. 인쇄용의 고해상도 이미지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자작 토큰을 만들어보다 (2) - Spirit 토큰
이번에도 자작 스피릿 토큰입니다~_~;;; 이번에는 잔존하는 영혼용 토큰이어요. 이번 그림은 참 오랜만이에도 밑그림을 색칠에서 완벽하게 망친 케이스이지만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서 카드 이미지로 썼을 때도 어떤게 적합한지 실패를 통해서 처절하게 배운 케이스네요. 애초에 구도 부터가 이것보다 훨씬 멀리서 바라본 그림이었는데, 인물이 너무 작아서 토큰에는 적합하지 않더군요. 물론 이것도 인쇄해서보면 작습니다만;_; 아래는 잔존하는 영혼 카드... 근데 이번에 덱 짜보고서 알게 된건데 잔존하는 영혼의 영혼이 여성이시더군요; 덧. 그럴리야 없겠지만 혹시라도 인쇄하실 분이 계시면 아래의 파일로 하세요. 위의 건 해상도가 너무 낮더군요.

한국 소비자원에 가격담합에 대해 문의를 해보다
오늘은 매직 말고 다른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용산이나 테크노마트 같은 복합 전자상가에서 게임이나 전자부품을 한 두번이라도 사보신 분은 상품에 대한 가격 책정이 참 제멋대로라는 것을 느끼셨을겁니다. 탈세를 위한 현금 결제는 기본이고, 수요가 많은 물건은 가격담합을 해서 원래 가격의 몇 배의 가격에 파는 경우가 허다하죠. 자주 이용하는 거래처가 없는 사람은 정상적인 가격에 물건을 사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번에 발매된 2차 슈퍼로봇대전 OG의 가격 소동을 보면서, 물량을 일부러 안 풀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확인할 바가 없지만 일반적으로 2배의 가격에 팔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었죠. 일본에서 밀수해서 들여온 제품이 아니라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된 제품을 말이지요. 사실

매직 더 개더링 - 수제 덱박스를 만들어보다 (2)
종이와 엽서로 지난 번 덱박스를 만들었지만, 소재가 마음에 쏙 들지는 않았기 때문에 새로운 소재를 찾아봤습니다. 그렇게 발견한 것이 바로...! 포멕스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시면 4절지나 하드보드지와 흡사하게 생겼지만 종이가 아닙니다. 원래 이름은 압축 발포 PVC(열가소성 플라스틱 / PolyVinyl Chloride)로 목재에 근접하는 강도와 플라스틱의 가벼운 무게, 그리고 종이만큼 다루기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답니다. 실재로 일반 커터칼로 쉽게 잘리는데 하드보드지보다 자르기 쉬운 것 같습니다. 새로운 소재의 발견에 기대에 부풀어서 바로 대형 문구점에서 구입해서 집으로 가져왔지요(...) 구입한 포멕스는 가장 얇은 두께인 1mm인데, 나무보다는 유연한 플라스틱이로군요. 제품으로 파는 플라스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