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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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오타루의 온천 여관,고라쿠엔(宏楽園)[9]

[14년 2월 홋카이도 여행]오타루의 온천 여관,고라쿠엔(宏楽園)[9]

고라쿠엔(宏楽園)리뷰를 보시는 분들께 안내말씀,이 여관은 14년 12월에 일어난 화재로 인해 영업을 쉬고 있습니다. 저도 여관에서 안내 메일을 보내 줘서 알았는데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큰 화재였던 것 같더라구요 건물이 홀랑 탔다고(...) 빨리 대피해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하니 다행이고 이 리뷰를 보고 찾아가시려 해도 갈 수 없는 곳이니 그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타루역에서 택시를 타고 고라쿠엔으로, 나름 오타루를 대표(?)하는 일본식 온천여관입니다. 삿포로쪽을 여행하면서 일본풍 온천여관을 이용하려는 외쿡인 관광객들(나 포함)이 즐겨 투숙하는 곳이라고 하네요. 한밤중이 되서야 호텔에 도착, 피곤했다... 저희가 묵은 방은 모미지(단풍)이라는 방 방 사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 - 객실, 시설, 아침식사 등)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 - 객실, 시설, 아침식사 등)

전기위험|2013년 4월 1일

객실에서 보이는 마을 야경 지난 포스팅에서 온천과 교통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였다면, 이번에는 주로 객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고 한다. 객실은 크게 세 종류. 구관의 기준객실, 본관의 기준객실, 신기준객실로 나뉜다. 짐작하시듯이 뒤로 갈수록 비싸다. 박당 1000엔씩의 숙박비 차이가 난다. 홈페이지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건대, '신기준객실'은 특실같은 개념같아 보인다. 본관과 구관은 시설 자체는 비슷해 보이지만 조망이 다르다. 본관은 온천가를 내려다볼 수 있고, 구관은 다카야마 방향을 내다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맨 앞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나는 제일 저렴한(!) 구관 기준객실을 선택하였다. 체크인을 하면 프론트에서 바로 수속하는 게 아니라, 일단 프론트 앞의 소파(?)로 안내받은 다음 차와 과자를 대접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呂観光ホテル(上 - 온천, 교통편)

호텔 리뷰 - 게로 관광호텔下呂観光ホテル(上 - 온천, 교통편)

전기위험|2013년 3월 27일

이것저것 이야기할 것도 많은데다 포스팅 진도가 좀체 나가질 않아서 부득이하게 상/하로 나눕니다. 언젠가 포스팅할 하편도 기대해 주시길(...) 하편은 객실, 아침식사, 기타등등에 대해 포스팅할 계획입니다. 게로온천下呂温泉에 대해 생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라 생각하는데, 나고야에서 특급열차로 1시간 반 남짓 걸리는 유명한 온천지로, 고베의 아리마 온천有馬温泉, 군마의 쿠사츠 온천草津温泉과 함께 일본 3대 온천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게로온천에는 그 명성에 걸맞게 많은 온천여관이 있다. 그 수많은 곳 중에서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가격이 저렴하다(2013년 2월 jalan가격 기준으로 평일에 식사 없이 숙박하면 5800엔, 아침포함 7800엔, 저녁을

숙소 리뷰 - 마츠에역에서 5분 온천 여관, 노츠료칸

숙소 리뷰 - 마츠에역에서 5분 온천 여관, 노츠료칸

전기위험|2012년 7월 1일

포스팅을 시작하기 전에, 이 여행은 '인천-요나고 항공권 3만원 이벤트'로 인해 다녀오게 되었음을 먼저 알립니다. 지원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여행기를 쓰는 방식은 지금까지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제가 쓰고 싶은 것부터 가감없이 쓰려고 합니다. 덧붙여, 숙소 예약은 이벤트 및 여행사와 관련 없이, 자비로 진행했으니 참고를. 온천 여관이라고는 하지만 '꽃이 피는 첫걸음' 같은 곳에 나오는 여관이라기보다는 좀더 현대적인 건물이다. 3층의 베란다처럼 보이는 곳이 노천온천. 실제로는 건물 구조 때문에 4층이다. 이 곳을 숙소로 잡은 이유는, 역으로부터의 접근성도 좋고, 숙박비도 저렴하면서(어디까지나 동급 대비), 무엇보다 온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었다. 사실 역에서의 접근성이라 하면 토요코인처럼 비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