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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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만 여섯번보고 쓰는 무비마스후기
아이돌마스터 무비 ~빛의 저편으로!~를 특전때문에(-_-;;) 극장에서만 여섯번 보고나서 쓰는 후기입니다. 우선 이전에 BD로 질리도록 보기도 했지만 역시 극장에서 봐야지! 하고 가서 봤습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평하는것처럼 팬서비스차원의 에니라는것은 틀림없습니다. 부정적인 부분부터 이야기하자면... 기존 TV시리즈때를 생각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시간상 약 3회분(120분가량)으로 처리하려고 했다는 부분이 눈에띕니다. 기존 TV시리즈에서 가장 긴박했던 부분이 두 곳이 있습니다.치하야파트(19~21화)와 하루카파트(23~25화) 양쪽다 보시면 알겠지만 약 3화에 걸쳐서 처리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이게 사람들에게 크게 먹힌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같은시간으로 처리를 하겠다고 만들었는지 질질끌려보입니

151010 언프 프로듀서에게 잘 먹히는 수아의 귀여움...?
프로필 사진에 있는 문구가 무색하게도 빽이 있다는 생각이 없어지지를 않는 느낌이다.사진보다 영상이 훨씬 귀엽고 예쁜건 사실이지만 귀여움과 YG로 근근히 살아가는 느낌...?근데 또 본인은 엄청 자기가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만만한데 오늘 예지와의 디스전에서 완전히 멘탈이 망가진것 같았다.중간에 아예 제대로 뱉지도 못 하고 계속 가리던데 안쓰러웠다.99년생이 듣기에는 분명 쉽지 않은 가사였겠지만 내가 듣기에는 하나하나 너무 맞는 말이었다.물론 표현이 매우 격하기는 했지만.뱉은 마디가 거의 없어서 당연히 강력한 탈락후보라고 생각했는데 도끼가 살리다니.다음에는 귀여움이나 YG로 살아남았다는 말 없이 스스로 증명해야 할 타이밍인것 같다.
요즘 가상 아이돌이 대세라지요?
아이마스를 시작해서 러브라이브까지-.요즘 가상 아이돌이 화제입니다. 하지만 제가 주목한건 어제 네이버 한켠에 자리 잡은 뉴스였습니다.SM, JYP, YG가 자신의 소속된 아이돌을 캐릭터화 시켜 게임으로 출시하겠다 라는 계획.물론 럽라나 아이마스같은 시나리오는 존재하지 않겠지만, 리듬게임으로 출시한다고 하더군요.이걸 보면서, 옆나라는 가상 아이돌이 현실로 진출하는데, 우리나라는 반대로 현실이 가상으로 진출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긴 뭐, 요즘 뮤즈를 보고 있으면, 소녀시대 맨처음 데뷔했을 무렵이 떠오르긴 하네요. 이상 청민이었습니다.

YG 저항이었을까, 상술이었을까?
1999년 여름 음반 제작자로 승승장구하던 양현석이 와이지 패밀리(YG Family)로 앨범 [Famillenium]을 출시했을 때 나온 동아일보 기사(1999년 8월 16일 자)다. 이때 앨범에 수록된 많은 노래가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고 타이틀곡 '우리는 Y.G. Family'는 매춘, 노부모를 방치하는 패륜아적 행동, 마약에 대해서 언급하는 등 사회문제를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이에 대해 기사는 YG의 이런 모습이 힙합의 한 면인 저항이라기보다 상술에 가깝다는 주장에 무게를 둔다. 아직 양군기획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었을 때, YG는 첫 컴필레이션을 내며 한국 힙합의 주축으로 성장할 것임을 천명했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YG는 반론의 여지 없는 굴지의 엔터테인먼트사로 자리매김했다. 힙합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