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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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롤 보트" DVD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5월 29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를 결국 구했네요. 의외로 포스터 이미지는 아닙니다. 서플먼트는 얼마 안 됩니다만, 음성해설에 한글자막을 지원합니다. 디스크에 와서야 포스터 이미지네요. 뭐, 그렇습니다. 정말 줄줄이 시들이고 있습니다.

어바웃 타임 - 감동적이거나 혹은 밋밋하거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팀(도널 글리슨 분)은 21세가 되자 아버지 제임스(빌 나이 분)로부터 가문의 남자들이 대대로 과거로의 시간 여행이 가능해왔다는 사실을 전해 듣습니다. 우연히 저녁 식사를 함께했던 메리(레이첼 맥아담스 분)와 다시 만나기 위해 팀은 시간 여행을 활용합니다. 팀은 메리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합니다. 시간 여행자의 가족사랑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2013년 작 ‘어바웃 타임’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워킹 타이틀의 영화답게 영국이 배경이고 가족 및 연인과의 사랑을 매우 중시합니다. 주인공 팀은 선대의 남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과거로의 시간 여행 능력을 가졌음을 알게 됩니다. 단 미래로는 갈 수 없으며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

엠마 - 제인 오스틴 기반의 로맨틱 코미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2월 29일

사실 이 영화는 리스트에 포함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리스트에 있는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을 대기 힘든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이런 영화가 땡기는 측면도 있어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제인 오스틴 작품을 너무나도 좋아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아무래도 이 영화는 그래도 보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어텀 드 와일드는 솔직히 감독으로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이 영화 이전 이력을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장편 상업 영화를 한 적 없는 상황이기는 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

프랑켄슈타인 : 불멸의 영웅 - 맹탕영화

프랑켄슈타인 : 불멸의 영웅 - 맹탕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2월 9일

이 영화가 만들어진다는 소식은 이미 듣기는 했습니다만, 솔직히 진짜 나오리라고는 생가곧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멀리 떨어져 있는 작품이라서 말이죠. 사실 지금 개봉한다는 것도 그렇고, 예고편도 웬지 불안하다는 이유로 영화 자체를 튕겨내는 상화잉 되지 않을까 싶기는 했지만, 결국 튕겨내지 않고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번주에 영화들이 다 상황이 비슷비슷한지라 애매할 수 밖에 없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물론 감독에 관해서는 제가 알고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감독은 선택 사양이 될 수 없었죠. 그나마 각본가로 참여한 영화들중에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나 콜래트럴,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같은 영화들이 있기는 하지만, 각본가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