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TONABB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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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튼 애비 Downton Abbet 3기 1-3화 잡상.
스포일러 조금 포함입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은 사정없이 백스페이스를 누지르세요. 1. 이 드라마가 느무느무 좋은 점은 20세기 초반, 이제 슬슬 계급제가 무너지고 있는 그런 시대에, 다운튼이라는 영국 요크셔 지방의 가상 백작 영지에서 일어나는 인간 군상이 다양하게 그리고 담담하면서도 감동 깊게 그려지고 있는 점입니다. 잘 나가던(?) 귀족 계급과 치고 올라오는 중산층(젠틀맨-.-;) 계급, 그리고 집사 하인 하녀 등 서민 계급, 전쟁 후 상이군인과 창부 등 하류 계급까지 모두 아우릅니다. 더 좋은 점은, 캐릭터가 다양하고 인간적이라는 겁니다. 어떤 한 사람이 항상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없죠. 사소한 것 하나로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비호감에서 호감으로 변하는 게 인간이구요. 2. 사실 그런 것 다 필

Downton Abbey, 오만과 편견이 아닌 무식(?)과 편견의 잡상.
요즘 어머니와 둘이서 푹 빠져 살고 있는 흥미진진한 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 현재 3기가 방영 시작이라지요. 다른 건 몰라도 닥치고 집사! 닥치고 메이드! 닥치고 영국식 영어 발음! 닥치고 훈훈한 노블리스 오블리제! 닥치고 미중년! 닥치고 미노년! 닥치고 멋진 여성! 허억허억........ ............인 나에게 딱 맞는 드라마입니다만 어머니까지 정ㅋㅋ벙ㅋㅋㅋ할 줄이야. 나중에 도쿄 같이 가면 집사 카페 가자고 권해도 될 퀄리티로 울 어무이는 집사장 카슨에게 반하셨고. (혹시 모전녀전?) 다운튼이라는 지방(요크셔 근처인가 봅니다요)의 백작가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막장 스토리.......는 아니고; 윗층인 귀족 계급 사람들과 아랫층인 집사 메이드 하인 등 서민 계급 사람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