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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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posts[청대] AFC U-19 챔피언쉽 준결승 진출, 일본은 또 탈락
대한민국 4 : 1 이란 전반전만 놓고 보면 양 국가의 성인 국가대표팀 경기 양상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았습니다. 힘이 넘치는 공격력에 반하여 엉성한 수비 조직력으로 인해 펼쳐지는 난타전 양상. 특히, 이란의 거센 압박과 좌우 측면을 활용한 돌파가 매서워 우리로서는 어려운 경기를 하였던 것 같습니다. 분위기 상, 역전당할 수도 있었지만, 동점인 채로 전반전을 끝마친 게 위안거리였습니다. 하지만 후반 들어 경기 흐름은 크게 달라지더군요. 이란이 전반전에 오버페이스를 한 건지, 이란의 페이스가 눈에 띄게 떨어졌습니다. 거기에다 적절한 시점에 우리의 추가골까지 나오니 경기가 급격히 우리에게 기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란은 공수 간격이 벌어지고, 공격에 치중하게 되면서 수비 뒷공간을 쉽게
[K리그] 36R - 포항, 경남 나란히 패배
지난 주말 FA컵으로 미뤄졌던 포항과 경남의 리그 36라운드 경기가 어제 펼쳐졌고, 두 팀은 약속이나 한 듯, 나란히 패배하고 말았다. 두 팀 모두에게 육체적, 정신적으로 FA컵의 여파가 없었다고 할 순 없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항의 패배는 많이 아쉽다. 포항 0 : 2 부산 포항은 한 발 물러서서 선수비 후역습으로 나오는 팀을 만나면 제대로 공략하지를 못한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짧은 패스로 중앙을 공격하는 만큼, 사이드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 포항의 공격은 훨씬 더 매서울 텐데. 너무 과한 욕심인가. 포항에는 전형적인 윙어가 없고, 측면 공격은 측면 수비수에 맡기는 편인데, 이들의 돌파와 크로스가 그닥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현재의 포항에 이런 단점까지 보완

탑밴드 시즌2 - 10/6 방송분 본격 해부 <불산가스보다 더 지독한 세황산 나트륨(feat.일본가라)>
이번 생방송분은 과연 리뷰를 할 가치가 있을까 아주 심각하게 고민을 해보게 만든 막강한 메가톤급 입방정을 선사해주신 그분. 아주 어찌나 순수하신지 뇌를 세척하고 오셨는 모양이다. 뇌가 청순하다는 게 세황산 나트륨을 두고 하는 말인가보다. 주인공은 분명 밴드 네 팀이건만, 주인공들 올킬도 모자라서 방송을 아주 제대로 말아먹으셨다. 다음주에 배철수 아저씨 오셔서 발라버렸으면 좋겠다. 어쨌던, 이번 방송에 함께 한 장미여관 그리고 브로큰 발렌타인. 초반에 아주 빠르게 스쳐지나갔지만, 내새끼들 방송분은 내가 챙겨야지 훗. 하지만 이왕 단공 홍보할꺼면 장미여관처럼 피켓 하나 들고오지 그랬냐는 사소한 아쉬움이 있다. 아니면 포스터라도. 이번 몽니는 예선 동영상 심사때 제출했었던 '언제까지 내맘속에' 리허설때

탑밴드 시즌2 - 9/22 방송분 본격 해부 <희안하게 찜찜하네>
방송이 끝나니 8강 A 조 생방보다는 호평이 훨씬 많았던 생방송이라 나름 동반 흐뭇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만, 그렇다고 모든 면에 있어서 전부 만족스럽기는 아무래도 힘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B 조의 무대였네요. 일단, 김경호씨는 미국에 볼일이 잇으셨던 관계로 방송에 참여를 할 수가 없었고, 이제 탑밴드에서 더이상 유영석씨는 볼수가 없으며, 김세황씨는 이제 뭘 해도 밉상으로 확실히 자리 매김을 하셨고, 이지애 아나운서의 스타일은 여전히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찍어드리지는 못했으나, 이젠 김세황씨가 무슨 말을 하실때마다 김종서씨가 아주 조마조마해 하시는 모습을 왠지 방송에서 잡아주면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도 조금 해봅니다. 이번 B 조의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번 방송과 달라진것은 문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