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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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헐리우드판 미사용 포스터들입니다.

"올드보이" 헐리우드판 미사용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7월 1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긁어낼 것들이 꽤 있었죠. 아무래도 원작의 이미지와 한국판 영화의 이미지 사이 어딘가를 찾아 내는 방식으로 작품이 진행이 된 듯 합니다. 과연 그 재미가 어떻게 흘러갈 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 타란티노의 '좋아서 만든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2012)> - 타란티노의 '좋아서 만든 영화'

과장된 잔인함이 싫어 호평에도 피해왔던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를 처음 접한 것은 이었다.선혈이 낭자하기는 했지만 견딜 수 있는 수준이었고, 무엇보다도 2차 세계 대전이라는 무거운 배경에 농담을 섞어낸 치밀한 연출에 놀랐다 (브래드 피트와 크리스토프 왈츠의 연기 역시 두말할 나위 없이 좋았다). 이후 접한 이나, 에서도 무겁지 않게, 그러나 톱니바퀴가 돌아가듯 연기, 소품, 음향 등 모든 것이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의 신작 는 제목만으로 스파게티 웨스턴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을 연상시키지만, 사실 내용상 크게 연관은 없다.

장고: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2)

장고:분노의 추적자 (Django Unchained, 2012)

캡틴아조의 망망대해|2013년 3월 30일

-우어엉 폭스횽 날가져요 ㅜㅜ ※뭐 아시다시피 감독이 타란티노다. 끝났다. 벌써부터 흑형간지 웨스턴이다. 피범벅이야 당연 예상했을것이고, 역시나 음악이 전체적으로 신나더라. 나도모르게 `장고'를 흥얼거리면서 다녔으니... 철없는 중년의 친구 두놈들은 나이값하게 `우주보안관 장고'를 부르면서 다녔으니 이것이 젊음인가... 뉴텍사스를 흥얼거리는 친구들을 보며 `뭐 영화내에서도 텍사스는 나오니...' 여튼 영화는 노예에서 바운티헌터로 전직하는 한 흑간지형님의 이야기. 진지함은 별로 찾을수없고 찾으려해도 유쾌함으로 바뀌는데 오래걸리지않으니... 영화는 길이가 상당히 길더라. 거의 3시간 좀 안되는데 맥주먹으면서 봤더니, 화장실을 2번가는 대참사가...

[장고 : 분노의 추격자] 장고?? 슐츠!!

[장고 : 분노의 추격자] 장고?? 슐츠!!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26일

장고가 흑인이란 것과 디카프리오가 나온다는 것만 알고 갔는데 닥터 킹 슐츠에 크리스토프 왈츠가!!! 바스터즈에서 너무 좋게 봤었던지라 ㅠㅠ)b 장고가 뭔가요 우걱우걱 첫 씬부터 주인공따위 씹어드시고 으앜ㅋㅋㅋ 날 가져요 ㅠㅠ 이걸로 올해 남우조연상도 타시고 ㅠㅠ)b 선하고 의리있는 역임에도 묘한 긴장감과 함께 갑자기 닥터니까 매드 사이언티스트처럼 칼질할 것 같은 분위기가 ㅋㅋ 아 정말 좋아하는 배역 중에서 막 손에 꼽을만한 캐릭터 ㅠㅠ)b 타란티노 감독 영화 중 이렇게 유쾌상쾌한 영화가 또 있을까 싶으며 원작 장고는 몰라도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을만한 영화로 강추드립니다. 타란티노 감독 영화에서는 바스터즈와 함께 제일로 치고 싶네요. ㅎㅎ 거제 쪽에서 봤는데 오후에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