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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GT클래스의 챔피언은?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에서 가장 오래동안 치러지고 있는 클래스, GT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은 과연 누가 될까요? 앞서 6라운드를 리뷰하면서 언급한 바 있지만, GT-1클래스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는 서한GP의 정경훈 선수와 브랜뉴레이싱의 박규승 선수입니다. 문세은 선수가 3위로 추격전을 펼치고 있지만, 단 한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30점 차이가 나는 정경훈 선수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하는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결국 정경훈, 박규승 두 선수의 대결로 좁혀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오는 10월 23일, 최종전이 펼쳐질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전적을 살펴보면 정경훈 선수가 총 12번의 경기 중 3번의 폴포지션, 그리고 3번의 우승을 차지한 바 있었습니다. 그 3번의 우승이 모두 폴투윈이기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던 삼성화재 6000클래스 6라운드 리뷰
지난 10월 2일 개최된 전남GT 경기에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의 간판 종목인 삼성화재 6000클래스 경기의 6번째 라운드가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전날인 10월 1일에 펼쳐진 예선에서 정의철 선수가 40kg의 웨이트를 얹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Q1과 Q2에서 모두 탑랭크를 가져가면서 놀라움을 안겨주었죠. Q3에서도 정의철 선수가 2분 11.744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그대로 폴포지션을 가져가는게 아닌가 싶었지만, Q3 2분을 남겨두고 장현진 선수가 2분 11.617의 기록으로 선두를 꿰찼죠. 더이상 빠른 선수가 없을거라고 생각한 순간, 엑스타 레이싱팀의 이창욱 선수가 1분 30초를 남겨두고 2분 11.437의 기록으로 장현진을 제치며 폴포지션을 가로챘습니다. 예선에서의 반전은 결승에서도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쉽 6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삼성화재 6000클래스
장현진 : 운 좋게 2위로 피니시했다가 우승이 됐다고 연락을 받고서 기뻐해야할지, 슬퍼할 일은 아닌데 잘 모르겠다. 정의철 선수에게 장난삼아 이야기 했던게 미안해졌다. 사실 우승에 목말라 있었고, 올해도 우승을 못하는가 생각했다. 또 이번에 서한그룹 김용준 부사장님이 힘드신데 우승으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이렇게 우승을 하게 되니 김용준 부사장님과 나누고 싶다. 사실 내가 느렸고, 정의철 선수가 빨랐기에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팀원들과 올해부터 함께하는 넥센타이어가 좋은 타이어를 개발해주어서 이렇게 올해 반이 넘은 시점에서나마 우승으로 보답하게 된 것 같다. 이창욱 : 올 시즌 첫 포디엄이라 기쁘고, 3위로 피니시했다가 2위로 결과가 바뀌었
2022년 시즌의 터닝포인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라운드 관전기~
지난 7월 16일, 영암 국제자동차 경기장에서 펼쳐진 슈퍼레이스 4라운드 경기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부제와 함께 6000클래스 및 GT클래스만을 대상으로 치러졌고, 서포트레이스의 성격으로 총 20명의 선수들이 경쟁을 치룬 아시아 투어링카 컵 경기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간단하게 총평을 먼저 해 본다면, 6000클래스의 경우 한국타이어로 시작해 한국타이어로 끝난 경기였다고 하겠습니다. 예선에서부터 결승까지 어느 하나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압승을 거두며 남은 잔여 시즌도 한국타이어의 기세가 수그러들 것 같지 않아 보였어요. 반면 GT클래스의 경우엔 상위권 선수들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포인트를 관리하는 모습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 틈을 비집고 중위권 선수들이 도약하며 포인트 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