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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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15일 LG:kt - ‘또 무득점 패배’ LG 연장 10회 0:1 패

LG가 또 다시 무득점에 허덕인 끝에 패했습니다. 15일 잠실 kt전에서 연장 10회 끝에 0:1로 패했습니다. 지난 12일 마산 NC전 0:5 패배 이후 3일 만의 무득점 패배입니다. 타선 집중력 부재, 고질적 LG 타선의 집중력 부재는 고질적입니다. 전날 [관전평] 4월 14일 LG:kt - ‘히메네스 1홈런 5타점’ LG 5연패 탈출에서도 히메네스의 장타 2개에 의한 5타점을 제외하면 LG 타선의 집중력은 여전히 불만스럽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날 경기에도 전혀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kt 선발 피어밴드를 상대로 9이닝 동안 7개의 안타로 적지 않은 안타를 뽑았지만 득점은 없었습니다. 1회말 선취 득점 기회부터 흐름이 꼬였습니다. 리드오프 이형종이 좌월 2루타로 출루했지

[관전평] 4월 8일 LG:롯데 - ‘정찬헌-진해수 난조’ LG 시즌 첫 패배

LG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8일 사직 롯데전에서 경기 종반 불펜이 무너져 6:8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LG의 개막 연승은 6에서 중단되었습니다. 김대현 호투 선발 윤지웅은 LG가 1:0으로 앞선 3회말 2사 후 실투가 집중되어 3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번즈를 상대로 제구가 높아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해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어 이대호에 던진 초구 체인지업이 떨어지지 않아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안타를 허용한 뒤 최준석을 상대로 던진 공이 높아 우월 2점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1:3으로 역전되었습니다. 윤지웅은 4.1이닝 7피안타 2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프로 데뷔 후 줄곧 불펜 투수였고 올 시즌을 앞두고도 본격적인 선발 준비를 한 것도 아닌 윤지웅

정찬헌-임정우, LG 마무리 경쟁 ‘점입가경’

정찬헌-임정우, LG 마무리 경쟁 ‘점입가경’

LG는 내부 경쟁을 통한 전력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야수진은 물론 5선발과 불펜도 치열한 내부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정 선수 몇몇이 아니라 선수단 전체의 기량 향상이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불펜의 핵심 마무리 투수도 치열한 경쟁 중입니다. 정찬헌과 임정우가 마무리 한 자리를 놓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 있습니다. LG 정찬헌 지난 1월 전지훈련에 시작되기 전만 해도 정찬헌이 우위에 선 것 아니냐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병역을 필한 정찬헌이 그렇지 않은 임정우에 비해 보직의 연속성을 보장할 것이라는 관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키나와에서 펼쳐진 전지훈련 연습경기에서는 임정우가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2월 24일 현지 사정으로 8회까지만 거행된 넥센전에서는 8회초 마지막 투수로 등

정찬헌-이형종-이범준, LG 2008신인 1군서 의기투합할까?

정찬헌-이형종-이범준, LG 2008신인 1군서 의기투합할까?

2008년 LG에는 우완 파이어볼러 신인 3인방이 입단했습니다. 광주제일고 정찬헌, 서울고 이형종, 성남서고 이범준입니다. 정찬헌은 2차 1라운드 1순위, 이형종은 1차, 이범준은 2차 2라운드 16순위로 입단했습니다. 당시 투수력이 취약했던 LG는 신인 드래프트 상위 순번 3명을 차례로 채울 정도로 이들 3인방에 대한 기대가 컸습니다. 입단 첫해인 2008년 정찬헌과 이범준이 1군에서 활약했습니다. 정찬헌은 39경기에서 등판해 3승 13패 2홀드 5.50의 평균자책점, 이범준은 3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4.8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면모를 과시한 것은 아니지만 강속구를 앞세워 상당한 잠재력을 선보였습니다. 이듬해인 2009년 정찬헌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55경기에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