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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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0일 LG:SK - ‘중심타선 침묵-8잔루 남발’ LG 3:4 패배

LG가 잔루를 남발한 끝에 3연승을 마감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9안타 2사사구를 얻었지만 3득점에 그쳐 3:4로 패했습니다. 잔루는 8개였습니다. 박용택, 2타석 연속 득점권 침묵 LG의 공격은 1회말부터 어긋났습니다. 무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흐름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앞 타자 이천웅에 볼넷을 내준 SK 선발 켈리가 박용택을 상대로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잡으러 들어올 확률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박용택은 흐름을 읽지 못하고 볼넷을 원하는 듯 초구에 소극적인 번트 자세로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냈습니다. 이어 바깥쪽 체인지업 2개에 연이어 헛스윙해 3구 삼진으로 돌아서 흐름을 끊었습니다. 주자들이 진루하지 못한 가운데 양석환과 채은성이 모두 외야 뜬공으로 물러나 LG는 선취

[관전평] 5월 26일 LG:SK - ‘적시타 無-병살타 2’ LG 1:6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문학 SK전에서 타선 침묵해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최근 3경기에서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 상대보다 앞섰지만 결과적으로 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상대가 굳이 에이스나 외국인 투수를 투입하지 않고 5선발 급을 투입해도 쉽게 제압할 수 있을 만큼 만만합니다. 채은성, 1사 만루서 치명적 병살타 LG 타선의 저조한 득점력은 또 다시 팀 전체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프로 1승도 없는 좌완 김태훈에게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습니다. 3회초까지 1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0:1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 김용의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용택이 우익수 뜬공에 그친 뒤 양석환의 5-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2로 뒤진 5회초와 6

[관전평] 5월 24일 LG:두산 -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1:2 패배

LG가 또 다시 타선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타선은 6안타 5사사구에도 불구하고 1득점에 그치며 잔루는 10개를 남발했습니다. 적시타는 없었습니다. 1회말부터 중심 타선이 제 구실을 못했습니다. 리드오프 이형종의 중전 안타로부터 시작된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를 중심 타선이 무산시켰습니다. 박용택이 1루수 땅볼, 히메네스가 루킹 삼진에 그쳤습니다. 두 타자 모두 몸쪽 빠른공에 당했습니다. 이후 LG 타자들은 두산 선발 함덕주를 상대로 4회말이 종료될 때까지 단 1개의 안타도 치지 못하고 침묵했습니다. 0:1로 뒤진 5회말 팀의 두 번째 안타인 선두 타자 오지환의 중전 안타가 나왔지만 2사 2루가 잔

[관전평] 4월 18일 LG:한화 - ‘공수 졸전’ LG, 실책으로 끝내기 패배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LG가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공수 졸전 끝에 자멸해 2:3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상대가 잘 해서라기보다 LG가 못해서 승부가 갈린 경기였습니다. 최재원, 2타석 연속 득점권 무산 선취 득점 이닝부터 흐름은 찜찜했습니다. 2회초 4안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지만 1사 1, 3루에서 최재원의 6-4-3 병살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한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0을 만들었다면 경기를 보다 쉽게 풀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2:1로 앞선 4회초도 최재원에서 득점권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2사 1, 2루에서 최재원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야수진, 형편없는 수비 야수진의 수비도 엉망이었습니다. 2회말 2사 1루에서 이성열의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