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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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6월 17일 LG:KIA - ‘오지환 3점 홈런 포함 4타점’ LG 주말 3연전 싹쓸이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에 성공해 3위에 올라섰습니다. 17일 잠실 KIA전에서 오지환의 3점 홈런 포함 4타점으로 9-6으로 승리했습니다. 오지환 3점 홈런 LG는 데뷔 첫 선발 등판에 나서는 고졸 신인 김영준, KIA는 헥터였기에 선발 투수의 무게감은 KIA에 크게 쏠렸습니다. 하지만 LG 타선이 1회말부터 선취 득점에 성공하며 리드를 잡아 경기 흐름은 예상을 벗어났습니다. 1회말 이닝 시작과 함께 이형종의 2루타와 오지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오지환은 포수 백용환의 약점을 파고들어 포일과 폭투에 편승해 1사 3루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김현수 타석 2구에 폭투는 공이 멀리 튀어나가지 않았지만 오지환이 공격적이고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3루에 안착했습니다. 주말 3연전에

[관전평] 6월 7일 LG:한화 - ‘양석환 싹쓸이 결승타’ LG 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역전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장식하며 3연속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습니다. 7일 잠실 한화전에서 8회말 1사 후에 터진 양석환의 2타점 싹쓸이 2루타에 힘입어 6-5로 승리했습니다. LG는 ‘연승 뒤 연패 징크스’를 떨쳐냈고 류중일 감독은 통산 500승을 달성했습니다. 차우찬 3회초까지 5실점 난조 선발 차우찬은 경기 초반 극도의 난조를 보이며 3이닝 연속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변화구 제구가 전반적으로 높았던 탓입니다. 1회초 경기 시작과 함께 이용규를 상대로 복판에 속구가 높아 좌전 안타, 백창수에게도 높은 실투로 좌측 2루타를 맞아 무사 2, 3루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이성열과 호잉의 연속 희생 플라이로 0-2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최진행에 우월 2루타를 맞았습

[관전평] 6월 1일 LG:넥센 - ‘차우찬 6승-정주현 결승타’ LG 4연승

LG가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6월 첫날 잠실구장에서 넥센을 상대로 3-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차우찬 7.1이닝 1실점 6승 선발 차우찬은 7.1이닝 4피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6승을 거뒀습니다. 최근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로 컨디션을 확실히 되찾았음을 입증했습니다. 차우찬은 좌우는 물론 높낮이까지 활용해 구석구석을 찌르는 현란한 제구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좌타자는 바깥쪽, 우타자는 몸쪽 위주의 승부였습니다. 커브를 비롯해 변화구 위주로 카운트를 잡고 결정구를 속구로 선택하는 공 배합이었습니다. 차우찬의 유일한 실점은 2회초 선두 타자 박병호에 맞은 선제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몸쪽 낮은 속구를 박병호가 잘 밀어 쳤습니다. 이후 차우찬은 6회초까지 득점권 위기를 맞이

[관전평] 5월 31일 LG:롯데 - ‘정주현 결승타’ LG 大역전극으로 3연전 싹쓸이

LG가 또 다시 9회 2사 후 대역전극으로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31일 사직 롯데전에서 9회초 2사 만루에서 터진 정주현의 2타점 결승타에 힘입어 11-1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대현 2이닝 6실점 조기 강판 LG는 1회초 1사 1, 2루에서 김현수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채은성의 4-6-3 병살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회말 선발 김대현이 대량 실점으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전준우의 내야 안타가 시발점이었습니다. 타구가 깊었지만 유격수 오지환이 송구 직전 글러브에 공을 한 번 치면서 시간을 지체한 탓도 있습니다. 이어 손아섭의 좌중월 3루타로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때 중견수 이형종과 좌익수 이천웅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