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Posts
398 posts
NC, 2년 연속 PS 1차전 1회초 ‘악몽’
뜻밖의 대패였습니다. 18일 마산구장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가 두산에 0:7로 패했습니다. 투타 양면에서 NC가 완전히 밀렸습니다. 결승점은 1회초에 허용했습니다. NC 선발 해커가 두산 테이블 세터 정수빈과 허경민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가 되었습니다. 허경민을 상대로는 2-0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해 2-1에서 4구 치고 달리기 작전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 무사 1, 3루로 이어지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1루 주자 정수빈이 스타트를 끊자 유격수 손시헌이 2루 베이스에 들어갔습니다. 그 사이 허경민의 타구는 텅 빈 3유간을 빠져나갔습니다. 정수빈이 3루에 도달하기에 충분했습니다. 해커가 허경민을 상대로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했다면 두산의 치고 달리기 작전의 가능성은 낮아졌
![[관전평] 10월 18일 NC:두산 PO 1차전 - ‘니퍼트 완봉승’ 두산 7:0 대승](https://img.zoomtrend.com/2015/10/18/b0008277_562359c42869d.jpg)
[관전평] 10월 18일 NC:두산 PO 1차전 - ‘니퍼트 완봉승’ 두산 7:0 대승
두산이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18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니퍼트의 완봉 역투와 민병헌의 2홈런 4타점에 힘입어 7:0 완승을 거뒀습니다. 니퍼트 9이닝 3피안타 무실점 완봉승 선발 니퍼트는 9이닝 동안 114개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NC 타선을 봉쇄했습니다. 10월 5일 마산 kt전 이후 13일 만에 실전을 치른 NC 타선은 타격감이 무뎌졌는지 니퍼트의 150km/h를 넘나드는 빠른공에 시종일관 밀렸습니다. 4회말까지 퍼펙트를 이어가던 니퍼트는 두산이 4:0으로 앞선 5회말 테임즈를 상대로 초구 체인지업에 우전 안타를 내줘 첫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테임즈의 2루 도루에 이어 나성범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을 내줘 무사
민우야, 그만하자
매번 그렇지만.이제는 인내심의 한계에 도달했다. 오늘 상대 선발투수와 우리 타선을 보니.끝난 게임이네. 돌 던지고 내일 다시 해보자.
와일드카드전을 보고 있는데
SK 와이번스 타자들. 번트를 정말 교과서적으로 대는구나. 내가 응원하는 팀에 클린업도 아닌데 번트를 정말 못하는 타자가 한명 있는데.바로 3루수 지석훈.꼭 진루가 필요한 시점에서 번번이 번트를 실패하는 모습을 봤었기에. 포스트시즌에선 이런 기본기가 꼭 필요한 시점이 올 것인데.여전히 가을야구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이 부담감을 어느 정도 떨칠 수 있을까.분명 페넌트레이스와 포스트시즌은 다르기에.기대를 하면서도 두렵고 불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