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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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관전평] 10월 1일 LG:NC - ‘소사 3이닝 6실점’ LG 대패로 2연패
LG가 2연패했습니다. 10월 첫날 잠실 NC전에서 2:7로 대패했습니다. LG는 NC와의 상대 전적을 10승 1무 5패로 마감했습니다. 소사 1회초 3실점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종일 내린 비로 인해 쌀쌀해진 날씨와 10승 달성에 대한 의식 때문인지 1회초부터 부진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종호가 초구를 친 큼지막한 타구는 다행히 중견수 안익훈의 호수비에 의해 아웃 처리되었습니다. 하지만 김준완을 상대로 볼 카운트 2-2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으로 내보낸 것이 빅 이닝 허용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야수가 호수비로 뒷받침했을 때 투수가 다음 타자를 아웃 처리해야 경기 흐름을 장악할 수 있지만 소사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박민우를 상대로 복판에 공이 몰려 우전 안타를 내준 뒤 테임즈의 1루수
[관전평] 9월 25일 LG:NC - ‘박용택 2홈런 5타점’ LG 극적인 역전승
박용택의 날이었습니다. 25일 마산 NC전에서 박용택의 2홈런 5타점에 힘입어 LG가 5:4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9회초 2사 후 역전 3점 홈런을 포함해 박용택 홀로 5타점을 쌓은 경기 내용을 야구 만화의 시나리오로 삼아도 지나치게 작위적이라 비판받을 만큼 짜릿했습니다. 소사 1회말 3점 홈런 허용 후 무실점 LG 선발 소사는 10승을 노리고 등판했으나 강판될 때까지 타선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7이닝 동안 116구를 던져 6피안타 2볼넷 8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1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김준완과 박민우에 연속 안타를 허용했습니다. 박민우 타석에서 풀 카운트까지 끌려가 런 앤 히트가 걸린 상황에서 우전 안타가 되어 1사 1,
시원하다
일요일 오후 2시 경기를 이렇게 일방적으로 내주니까.관심을 끄고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구나.오늘 경기를 예매할 생각도 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다행이다. 다음 주에는 갈까?
2위 수성도 물음표
라이온즈와의 2연전에서 타격이 너무도 크다. 시즌 시작 전에는 5강에만 들면 대만족이라고 했건만.사람의 마음이 참 간사하다. 최종 3, 4, 5위는 유불리가 크지 않다고 본다.그러면 어떻게든 2위를 지켜야 하는데.요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어쩌면 이런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모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