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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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4일 LG:NC – ‘임찬규 2이닝 4실점’ LG, 2-6 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4일 창원 NC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2-6으로 완패했습니다. 전날 경기 에이스 켈리가 2이닝을 던진 뒤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어 의미 없는 등판이 되었고 이날 경기에 패해 LG는 창원 원정 2연전에서 아무것도 건지지 못했습니다. LG는 후반기 NC를 상대로 1승 3패로 열세입니다. 임찬규, 2이닝 4실점 패전 패인은 선발 임찬규의 난조입니다. 2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실점으로 조기 강판당하며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이 143km/h가 나왔으나 체인지업을 비롯한 변화구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큰 가운데 NC 타선의 변화구 노림수에 배겨내지 못했습니다. 3회말 대량 실점으로 승부가 갈렸으나 전조는 2회말부터 있었습니다. 포수 유강남의 도

[관전평] 7월 24일 LG:NC - ‘선발진 붕괴 여파’ LG, 1-6 완패로 루징 시리즈

LG가 6월 이후 첫 루징 시리즈를 당했습니다. 24일 창원 NC전에서 1-6으로 완패해 후반기 첫 3연전을 1승 2패로 부진하게 출발했습니다. 국내 선발진 붕괴와 더불어 후반기 첫 경기인 22일 경기 역전패의 여파가 뼈아픈 3연전이었습니다. 송은범, 복귀전에 패전 LG는 이민호를 대신해 배재준을 임시 선발로 기용했으나 2이닝 소화에 그쳤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0의 균형이 이어지던 3회말 김대유 투입을 기점으로 불펜을 조기 활용하는 초강수를 띄웠습니다. 하지만 김대유가 3회말 2사 후 이명기에 사구, 박건우에 중전 안타를 맞아 1, 2루 위기를 맞이해 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당했습니다. 뒤이어 오랜 재활 끝에 송은범이 1군 복귀전을 치르며 3회말은 물론 4회말에도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관전평] 7월 23일 LG:NC - ‘이우찬 3이닝 무실점 구원승’ LG, 11-5 완승

LG가 전날의 역전패를 설욕했습니다. 23일 창원 NC전에서 이우찬의 호투와 타선 폭발에 힘입어 11-5로 완승했습니다.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김현수의 공백이 드러나지 않아 다행스러웠습니다. 문성주-이재원 홈런 LG는 1회초 무사 1, 2루에서 오지환의 1-4-6-3 병살타로 2사 3루로 바뀌면서 공격 흐름이 끊어졌습니다. 하지만 채은성이 우전 적시타로 3루 주자 박해민을 불러들여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뽑았습니다. 2회초에는 무사 2, 3루에서 이재원이 헛스윙 삼진을 당한 뒤 손호영이 1:2의 카운트로 몰려 자칫 무득점에 그치는 것 아닌지 우려되었습니다. 하지만 손호영이 4구를 공략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혈이 뚫렸습니다. 이어 박해민의 1타점 우측 2루타와 문성주의 우월 3점 홈런

[관전평] 7월 22일 LG:NC – ‘불펜 집단 붕괴’ LG, 4-5 역전패

LG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매우 기분 나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22일 창원 NC전에서 4-1 리드를 후반에 지키지 못하고 4-5로 패했습니다. LG의 장점인 불펜과 수비가 무너진 탓입니다. 이정용, 3점 홈런으로 블론 세이브 LG는 2-1로 앞선 7회초 유격수 김주원의 연속 실책에 편승해 2점을 추가해 4-1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1사 1, 3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박해민이 유격수 뜬공, 문성주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데 실패했습니다. 박해민은 4타수 무안타에 출루가 없었고 외야로 나간 타구도 없었습니다. 7회말 이정용이 등판하자 곧바로 승부의 흐름이 상대로 넘어갔습니다. 선두 타자 권희동의 땅볼 타구를 3루수 문보경이 한 번에 포구하지 못하고 더듬는 실책을 저질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