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Posts
36 posts
은중과 상연 상학 트라우마, 김상학 등장 천상연 연강대 재회 3회 3화
(모든 이미지 저작권은 방송사에 있습니다.) 제목부터 주인공 두 사람의 이름으로 지은 드라마. 여자 주인공 두 명의 스토리가 얼마나 스펙터클하길래 자그마치 15부작으로 만들었을까. 너무 길게 뽑아낸 것 아닌가. 이런 의문을 가지고 시작했다. 그런데 매 회차, 다음을 기대하게 만드네?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것 같지만 은중과 상연 3회 3화까지는 나에게는 완벽한 호다. 은중과 상연 상학 트라우마를 김상학으로 이겨내는 듯한 류은중. 그리고 그녀 앞에 다시 나타난 천상연. 연강대 02학번으로 사진 동아리에 입학한 그녀.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리뷰로 은중과 상연 3회 3화를 정리해 본다. 천상학 죽음, 상학 트.......

무너지는 순간이 두렵다면,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심리학책추천
무너지는 순간이 두렵다면 심리학책추천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 마음이 무겁게 가라앉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살다 보면 늘 이런 순간을 맞이할 때가 있어요. 아무리 애써도 관계가 엇나가거나, 나의 실수만 자꾸 눈에 들어올 때, 또는 이유 없이 마음이 지쳐 무겁게 짓누르는 날이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거라는 걸 알고는 있지만, 이럴 땐 어떤 위로조차 와닿지 않습니다. 내 인생에서 나를 가장 약하게 보았던 순간이 생각나요. 그때는 참 자책도 많이 하고, 스스로 많이 몰아붙였던 기억이 나는데요. 정말 힘든 순간들이었지만 지나고 보면 그런 일들을 통해 나 자신도 많이 단단해졌던 것 같아요.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캄보디아 프놈펜 여행 먹먹했던 순간 뚜얼슬랭 대학살 박물관
13년 전 안중근 의사를 기리기 위해 중국 뤼순 감옥을 찾아갔던 때와 같은 아픈 역사 앞에 먹먹함을 느낀 건 오랜만이었다. 2023년 4월 동남아 한 달간 배낭여행 일정 중 캄보디아 여행이 있었다. 여러 이야기가 많았고 다른 포스팅을 진행하다 보니 잊고 있다가, 불현듯 이곳이 떠올라 드디어 꺼내본다. 앙코르와트를 보러 20년 전 씨엠립을 다녀왔었고, 이번엔 캄보디아 역사를 알기 위해 프놈펜 여행을 결정했다. 여행 일정의 중심엔, 폴포트 정권(1975~1979) 아래 국민의 4분의 1이 목숨을 잃었던 캄보디아 대학살의 현장 방문이 있었다. 원래 가려 했던 곳은 S-21 감옥이었던 뚜얼슬랭 대학살 박물관과 S-21 등에서 끌려온 이들이 처형되고.......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리고 일면식도 없는 분들의 마녀 사냥 탓에 몇 번의 자살 시도를 했다. (버티기) 이를 이겨내기 위해 정신과를 다니던 중이었다. 의사 선생님이 갑자기 지난 연애 이야기를 물으셨다. 헤어진 연인들 십여명에 대해 짧게 이야기했다. 나에게 연애의 바이블이었던 게임 이야기도 나왔다. (첫 키스는 브라운관 맛) 그 안에서 선생님은 나의 연애 패턴을 찾아내셨다. 그동안 전혀 인지하지 못하던 부분이었다. 이야기를 듣고 보니 놀랍게도 거의 대부분 동일했다. 보통은 상대가 먼저 나에게 호감을 느낀다. 못생기고 조건도 나쁜 남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이유는 무얼까? 그녀에게는 결핍이 있다.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