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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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필요한 것은 돌아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주 런닝맨 시청률이 10.5퍼센트이다. 이 시청률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두자릿대 시청률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초만 해도 폐지각이었기에 런닝맨의 비상은 새로운 그 뭔가가 있다. 물론 런닝맨의 비상은 MBC와 KBS의 파업이 상당 부분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기회를 잡았다 하더라도 런닝맨 스스로가 비상할 수 있는 재료들이 없으면 시청률이 오르지는 않는다. 런닝맨은 그 스스로가 재미를 새롭게 창출하는데 성공하였고 그로 인해서 시청률이 오르는 것뿐이다. 그리고 런닝맨 시청률 공신은 누가 뭐라 해도 런닝맨 역대급 돌아이라 할 수 있는 전소민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런닝맨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캐릭터들이 노잼화 되어 있

런닝맨 유재석 무한도전을 외치다
무한도전이 이번 주부터 시작을 하기는 했지만 사실 무한도전의 최근 폼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무한도전의 폼이 전격적으로 무너지게 된 것은 역시나 노홍철과 정형돈의 하차 때문인데 노홍철과 정형돈은 단순히 프로그램의 출연자들 중의 한 명, 한 명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제작에 같이 관여한 사람들이다. 정형돈은 초기부터 그리고 노홍철은 하차하기 이전 바로 그 때 참여를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무한도전의 지금의 폼의 하락은 단순히 멤버의 부족이나, 멤버의 결원 때문이라기보다는 - 그 영향력을 무시하지는 못하나 - 무한도전 자체가 올드해졌다라는 측면이 강하다. 유재석 자체가 관찰 예능 즉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을 컨셉화 한 예능에 약하다보니 새로운 도전에 민감해 하지 못했다.
이번 무도 보고 느낀 거
유재석과 김태호는 정치 천재다. 그 생각이 이전에도 들었지만 이번에 더 확실하게 와닿았다. 다만 그 재능을 큰 물에서 놀기 위해 쓰는 게 아니라, 조용히 자기 일하는 데만 쓸 뿐이지. 정준하의 흑역사를 드러내 반복적으로 환기함으로서 그 무게감을 경량시켜 이미지를 중립화시키려는 유재석의 노력과 정치적색채를 지속적으로 드러내는 김태호. 나쁘다고 이야기하려는 건 아니고, 정말 인상깊은 부분이었다. 예전에 교양시간에서 배울 때 정치는 정치인들만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이 다시금 기억이 났다.

"도둑놈도둑님" 결방 '라디오스타, 나혼자산다, 복면가왕, 무한도전'...
"도둑놈도둑님" 결방 '라디오스타, 나혼자산다, 복면가왕, 무한도전'... 지현우, 서주현, 김지훈, 임주은, 안길강, 정경순 출연 최수영, 온주완, 김갑수, 김미숙, 김수미, 이재룡 21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도둑님"이 결방되고, '밥상차리는 남자' 가 15회 16회가 연속 방송된다. mbc방송국은 지난 9월부터 파업중이며, 그 기간중에 드라마부문은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으나, 이번 주말부터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mbc파업에 따라 "무한도전", "라디오스타", "복면가왕"등도 결방중이다. 주말드라마 소식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