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의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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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 필요한 것은 돌아이다

무한도전에 필요한 것은 돌아이다

야경꾼의 스토리|2017년 12월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주 런닝맨 시청률이 10.5퍼센트이다. 이 시청률은 2년여 만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두자릿대 시청률이라 할 수 있다. 올해 초만 해도 폐지각이었기에 런닝맨의 비상은 새로운 그 뭔가가 있다. 물론 런닝맨의 비상은 MBC와 KBS의 파업이 상당 부분 도움이 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만이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기회를 잡았다 하더라도 런닝맨 스스로가 비상할 수 있는 재료들이 없으면 시청률이 오르지는 않는다. 런닝맨은 그 스스로가 재미를 새롭게 창출하는데 성공하였고 그로 인해서 시청률이 오르는 것뿐이다. 그리고 런닝맨 시청률 공신은 누가 뭐라 해도 런닝맨 역대급 돌아이라 할 수 있는 전소민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런닝맨은 위기의 연속이었다. 캐릭터들이 노잼화 되어 있

고수외전 김태현 교체된 이유

고수외전 김태현 교체된 이유

야경꾼의 스토리|2017년 12월 1일

고수외전은 MBN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인문학 예능이다. 물론 야심차게 내놓았다고 해서 성공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들 입장에서는 심각한 숙고 끝에 내놓은 것이며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는 말이다. 그 신경을 쓴다라는 것은 어디에서 나타나냐면 역시나 잦은 멤버 교체이다. 그래도 초반에는 신동엽, 김태현 그리고 탁석산을 제외하고는 모두 바뀌었는데 이번 방송에서 김태현이 교체가 되었다. 한 가지 확실히 해야 할 것이 있는데 김태현이 다음 주에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김태현이 나오지 않은 이유가 그가 필요하지 않아서일 가능성도 없다. 혹시 그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 것이기에 굳이 말할 필요는 없기는 하지만 - 최소한 두 주 정도는 지나야 빠진 것이 확실하다 말할 수 있지만 -

런닝맨 유재석 무한도전을 외치다

런닝맨 유재석 무한도전을 외치다

야경꾼의 스토리|2017년 11월 26일

무한도전이 이번 주부터 시작을 하기는 했지만 사실 무한도전의 최근 폼이 그리 좋지 않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무한도전의 폼이 전격적으로 무너지게 된 것은 역시나 노홍철과 정형돈의 하차 때문인데 노홍철과 정형돈은 단순히 프로그램의 출연자들 중의 한 명, 한 명이 아니라 프로그램의 제작에 같이 관여한 사람들이다. 정형돈은 초기부터 그리고 노홍철은 하차하기 이전 바로 그 때 참여를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무한도전의 지금의 폼의 하락은 단순히 멤버의 부족이나, 멤버의 결원 때문이라기보다는 - 그 영향력을 무시하지는 못하나 - 무한도전 자체가 올드해졌다라는 측면이 강하다. 유재석 자체가 관찰 예능 즉 날 것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을 컨셉화 한 예능에 약하다보니 새로운 도전에 민감해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