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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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화일기-5월(더 노멀 하트~스위트 홈)

2021년​5월​개인적 일이 많았지만 가정의 달 5월의 분위기 속에서 소외감이 더 느껴졌고, 좋은 날씨와 꽃들과 녹음에 마음은 더 싱숭생숭하여 자주 혼자 거닐다보니 스스로 처량함이 느껴졌다. 그래도 걱정과 위로를 아끼지 않은 이모와 지인들 덕분에 감사함도 컸다. 벌써 더위가 느껴지는가 싶더니 잦은 비로 손발이 시려울 정도로 서늘하여 심장의 건강관리에 걱정도 많아졌다. 이런저런 이유로 영화감상의 여유도 별로 없었다. 그나마 이 달 내내 MBC m에서 '무한도전 전편 방송'을 하고 있어 간만에 대폭소를 터뜨릴 수 있었다. 그 옛날 추억도 떠오르고 지금 시대와 너무도 다른 패션스타일이나 IT기술 등이 확연하게 느껴져 세월이 더 피부에 와닿았다. 암튼 유치찬란하고 철없어 보이는 프로

무한도전이 새로 온다면

무한도전이 9월 컴백할 지 모른데서 쓰는 망상 (?) 그때가서 무엇이 나오든, 경험있는 디렉터의 생각이 사실 우선적으로 나으니까, 어쨌거나 디렉터의 결과물은 존중할 겁니다. 하지만 팬만의 바람이 아예 없진 않은 것. 그리고 좋아하는 대상이 맘에 들지 않은 행보를 보이면 본의아니게 속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냥 제가 원하는 바람대로 써재낀 내용입니다. 쓰면서 애증이나 상한 속을 날려버리는 거죠. 즉, 팬심에 의한 망상을 쓰면서 본인이 힐링하는 포스팅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길고 쓸데없이 서두를 쓴 이유는 괜히 오해한 사람들이 공격해서 또 상처를 받을까봐 미리 실드 쳐둔 것 (...) 1. 멤버 갈이 일단 전년 멤버 중에 원년 멤버 대다수는 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

'무한도전' 김태호PD가 차장으로 강등됐다네요

'무한도전' 김태호PD가 차장으로 강등됐다네요

Incarnation|2018년 5월 1일

‘무한도전’ 김태호PD, 예상 밖 인사이동…예능부장→차장 강등 스포츠월드, 2018.05.01 ▲ 지난 6월22일 ‘무한도전’ 김태호 PD 등 MBC 예능 PD들은 성명을 내고 김장겸 현 MBC 사장 퇴진을 촉구했다/사진=MBC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예능부장에서 차장으로 강등됐다. MBC를 대표하던 김태호 PD가 강등 된 비상식적인 인사이동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MBC는 지난달 30일 전 부서에 걸쳐 대규모 인사발령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최근 종영한 ‘무한도전’의 김태호 PD가 예능본부 예능1부 부장대우에서 예능본부 예능1부 차장으로 발령났다. 이날 인사발령 사항을 살펴보면 언론노조 소속원들은 대부분 한 단계 이상씩 승진했다. MBC 관계

전지적 참견 시점

직업실황 버라이어티 중에는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더 과장하자면, [무한도전]의 공백 사이를 메꿀 토요예능 임시 최강자가 될 것 같아요. 근데 본 목적인 매니저의 고충을 드러내는 것 보다는, 참여자의 성향에 따라 프로그램 방향이 뒤틀렸다는 게 문제; 않좋은 일로 하차한 김생민 에피소드와 홍진영 에피소드 빼면 매니저 이야기라기보단 다른 프로그램을 보는 느낌이 간간히 들어서요. 이영자 에피소드는 너무 식신로드같고(...) 유병재 에피소드는 게이물 남남우결이나 살짝 안투라지 느낌. 이영자 에피소드는 음식 예능 같은 반면, 유병재 에피소드는 캐릭터가 너무 확고히 잡혀있다보니 독특한 소재의 시트콤같은 느낌이 납니다. 왠지 각본 짜인 듯한 느낌이 스멀스멀. 그래도 재밌으니 아무래도 좋습니다. 각본이나 악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