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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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드라이버 - 음악과 영상의 조화, 감각적 편집 빼어나

베이비 드라이버 - 음악과 영상의 조화, 감각적 편집 빼어나

※ 본 포스팅은 ‘베이비 드라이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능수능란한 젊은 운전사 베이비(안셀 엘고트 분)는 닥(케빈 스페이시 분)이 모의하는 은행 강도 범죄에 협조해왔습니다. 닥과 약속된 마지막 한 건을 끝으로 손을 씻으려던 베이비는 버디(존 햄 분), 배츠(제이미 폭스 분) 등과의 협업 도중 무고한 이들이 피해를 당할 위기에 처하자 공범들을 배신합니다. ‘드라이브’와 비교 에드가 라이트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베이비 드라이버’의 출발점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2011년 작 ‘드라이브’와 매우 흡사합니다. 강도 범죄에 협조하던 초일류 운전사가 범죄에 휘말려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여성을 스스로 지켜야 하는 처지에 처한다는 줄거리입니다.

베이비 드라이버

베이비 드라이버

DID U MISS ME ?|2017년 9월 20일

태초부터 그 쇼트가 그 길이로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그야말로 쫙쫙 달라붙는 신묘한 편집. 찍고난 후에 크리스 에반스가 마스터 샷과 커버리지 샷에 대해 특출난 계획을 갖고 있던 봉준호를 추억하며 머리 속에 모든 계획들이 들어있어 집을 지을 때도 못 여러개가 필요하다고 말할 사람이 아니라 정확히 못 62개가 필요하다고 말할 사람이라며 치켜세워줬던 인터뷰를 기억한다. 아마 에드가 라이트도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에스 피 오 아이 엘 이 알 스포일러! 이야기는 뻔하다. 솔직히 예고편 볼 때부터 전개 결말 다 예측 되더라. 범죄 조직에 연루된 남자가 그 일로부터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가 마지막 한 탕이라는 약속을 믿고 다시 범죄로 뛰어드는 이야기. 거기에 적절히 여주인공과

[베이비 드라이버] 로맨틱 드라이브

[베이비 드라이버] 로맨틱 드라이브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9월 20일

뮤지컬은 아니지만 노래로 가득 차있다보니 상당히 마음에 든 로맨틱 무비 베이비 드라이버입니다. 라라랜드와 드라이브를 섞은 듯한 느낌이 ㅠㅠ)b 사랑이야기와 음악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이 영화도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정말 데이트 무비로 딱이라고 봅니다. 액션과 러브스토리 모두 대박~ 그리고 애플은 뭐라도 줘얔ㅋㅋ 베이비 역의 안셀 엘고트와 데보라 역의 릴리 제임스 커플은 정말 귀여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드라이빙 실력도 상당하긴 하지만 이외에는 덤벙거리는 느낌이고 얼굴까지 베이비 페이스다보니 정말 귀여운ㅋㅋ 상처가 보완해주긴 합니다. 고주파를 듣는지라 음악을 듣지 않으면 계속 이명을 듣는 베이비에 감정이입하기 좋았고 그러다보니 음악을 끼고

베이비 드라이버

베이비 드라이버

오락영화로는 훌륭하나, 감흥은 글쎄. 감독이 감독인지라 전작과의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다. 우선, 이전 아이스크림 3부작에 비해선 매우 얌전해졌다. 아이스크림 3부작 때는 자주 브레이크를 끊고 개그씬도 팍팍넣고 쉴새없이 말빨과 클리셰가 폭주했었다. [세계의 끝]은 그 중 가장 절정에 달했었다. 듣는 사람이 피곤할 정도로 몰아붙이는 에너지가 있었다. 그런 에너지 넘치는 전작들에 비해 [베이비 드라이버]는 이름마냥 유순하다. 하지만 '유순'하다고 덜 훌륭한 것은 아니다. 힘이 약해진 듯 보이지만, 갑자기 날리는 잽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진다. 이제 에드거 라이트는 더이상 관객을 무작정 두들겨 패지 않는다. 이제 그는 패턴을 가지고 조리한다. 가장 걱정되었던 점이, 영화가 트레일러가 전부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