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_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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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0일 VS 두산전
우익수 이진영을 제외하곤 엘지의 외야는 퓨처스 리그 수준도 안된다.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를 무시하고 내달리는 두산의 주루플레이를 보고있자니 피꺼솟. 반면 두산의 외야자원은 임재철, 김현수, 민병헌, 이종욱, 정수빈 등 강견+타격+끈기까지. 부끄러울 지경. 지난 목동넥센전의 악몽과 함께 찾아온 최악의 경기.

LG 트윈스 계열사 연간권의 입지
지난 몇년간 우천취소된 계열사 연간권은 아주 할일이 없거나, 가을야구를 강제로 느껴보기 위한 용도로 밖에 사용이 안되었었는데, 이제는 순위확정을 위해 쫄깃한 경기를 마음대로 골라볼 수있는 (게다가 티링 접속문제도 없고, 계열사연간권은 좌석배정도 되어있으니 그냥 자동 배정 ㄱㄱ ) 최강의 아이템으로 탈바꿈 하였다. 상전벽해 ㄷㄷ해.
류제국이 정말 승리의 아이콘인가 타선폭발 장난 아니네
1. 류제국 VS 김광현. 오오 투수전 양상이 되겠다라고 예상한건 개뿔. 그냥 빵빵 터지네요. 2. 김광현이 이리 털릴줄은 몰랐고 우리도 드디어 홈런을. 문천재 오오오오. 문천재 홈런 이후 경기는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왔으니. 3. 그리고 깝대 2달만에 안타~~~~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4. 류제국이 등판하면 타선이 폭발하니 참 신기합니다. 이로써 우리도 10승 투수 3명 보유네요. 2011년 10승 투수 3명을 배출하고도 4강에 못갔는데 올 해는 4강 거의 확정이라 기분 좋습니다. 5. 삼성이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NC를 잡았는데, 것보다 오승환이 요즘 꽤 털린다는게 삼성팬 입장에서는 기분이 더 안좋을듯. 아님 오승환도 포항구장 징크스려나요?
SK자멸로 간신히 승리
1. 문학구장이 작은 구장이 아닌데 우리가 SK랑 붙으면 홈런이 엄청 나오네요. 우리는 안타 여려개 때려야 간신히 이기는데 SK는 그냥 홈런 두 방으로 역전..... 정말 이럴땐 페타지니가 그리워요. 내년에는 용병 거포타자 CALL? (쉽지 않겠지만) 2. 오늘의 승리 주역은 작뱅, 빅뱅 이병규. 정권V의 홈런성 타구를 잡았기에 망정이지 그게 넘어갔으면 오늘 경기 끝났을듯. 3. 그외 SK의 수비 실책과 주루플레이 미스로 자멸해서 이겼네요. 4. 4번째 타석때 타점을 올렸지만 3연속 초구를 때려 아웃당한 라뱅도 좀 아니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5. 이로써 계속 9일천하를 이어가게 되었네요. 그러나 넥센이 3위로 올라올 정도로 게임차가 적기때문에 한방에 훅 갈수 있기 때문에 이 순위는 의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