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_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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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바이
1. 어찌 이렇게 치열했던 패넌트레이스가 있었나 싶을정도로 대혼전의 날 2. 한화가 넥센을 잡아버리고 그담에 류제국이 선발이면 거의 승리라는 공식과 빠따가 한순간에 터진다는 공식도 오늘 유효. 참 신기한 류제국 효과란 말씀이죠. 3. 한 시즌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1위에서 4위로 휙 떨어질뻔 한 위기를 어찌 잘 넘겨 2위로 마무리 해서 다행입니다만 마지막 DTD DNA가 보이는 건 좀 아쉬운 점이긴 합니다. 4. 이제 좀 쉬고 정비 한 다음에 PO를 준비 잘 하길 기원합니다. 2위팀이 우승한 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기적이 일어날련가? 5. 그리고 어짜피 라뱅 타격왕 결정되었으면 8회말 라뱅 타석때 최동수 옹을 대타 한 번 써주지 안 쓰더군요. 물론 1점이라도 더 달아나는게 중요하긴 했지만
DTD DNA는 지금 발동되고 있다.
1. 아직 경기 끝나지 않았지만 지금 하는거 보면 99% 패배 확정인데 2. 시즌 말, 1위를 목표로 삼는 순간부터 갑자기 DTD 시대를 보여주네요. 농담이 아니라 암흑기 시대의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투타가 엊박자라 투수가 잘하면 빠따 시망, 빠따가 터지는가 하면 투수가 좆망에 에러에 볼넷 남발에 3. 4강 확정해서 다행이지 안그랬으면 올해도 역대급 DTD를 보여줄 뻔 했습니다. 최근 경기 2승 6패 (곧 7패가 되겠지) 4. 3위는 커녕 4위까지 밀려날 기세. 그러게 이 팀은 올해 딱 4위만 하면 됬었는데 중반에 너무 잘나가서 선두권까지 치고 나가다가 완전히 망하네요. 5. 문제는 내년인데 이런식이면 내년부터 다시 4강권과는 인연을 맺을지 못할듯합니다. 6. 개인적으로
류제국한테 뭐 있나?
1. 그러니까 10연속 위닝 시리즈 달성할 때는 정말 질 거 같다는 느낌이 안들었고 지고 있더라도 7,8,9회에 뭔가 해줄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2. 요즘 경기 하는거 보면 다시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란 말이죠. 빠따는 정말 안터지지, 투수들은 점수 그냥 가랑비에 옷 젖듯이 점수 내주지 4강 진출 확정졌다고 팬들에게 과거 답답함을 느끼게 해주는 타임머신 서비스를 하는 것이지 와 암흑기때 저런 경기를 계속 봤었단 말이죠 ㅎㅎㅎㅎ 3. 오늘도 솔직히 좋은 경기력은 아니었습니다. 오지배의 실책 이후 실점이라던가 마지막 9회 2루 커버 안들어가는 수비라던가 그런데 류제국만 나오면 뭐가 씌워지는지 정말 그렇게 안터지던 타선이 그냥 4회에 폭발했네요. 참 미스테리하단 말이죠 류제국 지금 팀내 최다승 투수인가
이기긴 이긴거고
1. 라뱅 쓰리런~~~ 아니 작뱅, 빅뱅 쓰리런~~~~ 2. 이기긴 이긴거고 한창 LG가 잘나갈 때, 그러니까 삼성하고 2.5경기인가까지 벌어졌을 때, 네이버에서 삼성팬이 자조적으로 한탄하고 1위 물건너 갔다고 했을 때 덧글로 아직 경기수 꽤나 남았고 LG는 무승부가 없기 때문에 아직 모른다라고 남긴적이 있습니다. 그러자 바로 황족 LG임을 자처하는 놈이 나타나서 제가 삼성팬인줄 알고 뻘소리 작렬하더군요. 시즌 끝났고 이미 LG가 우승한 것처럼 깝치기 3. 그래서 그 결과 현재 우리 순위는? 10년간 아닥하고 언제나 엘레발은 죄악임을 아는 LG팬들은 정말 다 죽었는지, 요즘 네이버가 원래 별의별 병신들 모이는 건 알지만 정말 심하긴 심하더군요. 이건 2009년 KIA 팬들의 분탕의 재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