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_T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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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긴 이겼는데
1. 실은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주루사가 많이 나왔기 때문이죠. 권용관의 5회 홈런인줄 알았는데 아깝게 못넘어간 이후 주루사, 그리고 2사긴 했지만 손주인의 1루 주루사로 인해 분위기가 이거 심상치 않은데 싶었는데 신재웅이 잘 막아줬습니다. 신재웅은 확실히 두산전에 강한듯. 신정락은 아닌데 말이죠. 2. 실은 7회 이대형의 홈 질주도 타이밍 상으로는 완벽한 아웃인데 포수 양의지가 공을 흘러 득점할 수 있었죠. 김용희도 주루사로 기회 날릴뻔 한 것을 운좋게 점수로 연결되서 다행이지.... ㅎㄷㄷ 아무튼 오늘 경기는 주루 플레이에서 영 집중력이 떨어졌는지 엉성한 하루였습니다. 3. 어제에 이어 오늘의 히어로 역시 권병장이네요. 쐐기를 밖는 클러치 히트를 기록했고 9회 첫타자 홍성흔의 타구를 잘

오늘은 정말 기적이 함께한 날이네요
1. 서울 올라와서 계속 술 약속이 있어서 경기를 직접 못봤습니다. 아 술집서 어제 이동현이 더블 플레이를 잡는건 직접 봐서 환호를 했었지만 ㅎㅎㅎ 2. 오늘은 간만에 야구를 봤는데 와 류제국 초반에 교체되도 무방할 정도로 쳐맞았는데 실점이 없어..... 무사 만루만 하더라도 2실점 정도는 할 줄 알았는데 연속 삼진으로 막기 3. 정말 오늘은 운이 따르는 날이었습니다. 아래 그림의 안타 수만 봐도 이건 뭐 6회까지 1실점으로 그야말로 꾸역꾸역 막은 류제국이 대단한건지 아님 두산이 정말 삽질한건지 4. 진짜 우리는 유희관으로 부터 점수를 어떻게 뺐었는지 궁금할 정도로 빈타에 허덕였는데 어찌어찌 동점을 만들더군요. 그 전에 1사 3루에서 점수 못낸 것과 동점 만든 8회 점수를 더 냈어야 했는데

신재웅 3승
1. 신재웅이 호투를 펼쳐서 오늘 5-1로 비교적 쉽게 이긴거 같습니다. 신재웅 투수 고향이 마산이라는데 그걸 감안한 등판이었는데 승리를 해서 다행이네요. 시즌 3승입니다. 역시 후반기의 사나이인가? 2. 4회 보크 판정이 조금 애매했는데 결국 실점을 해서 역시 4회초 기회 날리니 바로 위기가 나오나 했더만 3. 정성병자 투런~~. 봤을 때 외야 플라이로 될 줄 알았는데 그게 넘어가네요. 역시 잠실이 넓긴 넓은가 보내요. 잠실이었으면 아마 잡혔을 듯. 4. 그리고 우리 라뱅의 변태 안타 만들기는 최고인듯. 8회 쐐기를 박는 1타점 적시타도 저걸 치다니... 하는 자세로 쳐버리네요 ㅎㄷㄷㄷㄷ 어떻게 저 자세로 안타를 그렇게 잘 만들어내는지 ㅋㅋㅋ 그러고 보니 오늘 우리는 5안타 5득

벌써 기억에 잊혀져가는 선수들
정찬헌에 관한 기사를 보다가 다음과 같은 귀절을 발견했습니다. 아 동수옹 2군 경기에서도 안 나선다고 하더만 이제 은퇴 수순을 밟고 계시는군요. 필요할 때 늘 궂은일 마다 않고 열심히 해주셨던 동수옹... 왠지 짠하네요 그리고 작년까지만 해도 선발의 한축을 담당했던 트랜스포머 김광삼 이야기도 쏙 들어갔네요. 올 해 선발들이 안정화를 이루니 작년 선발 한 명이 이탈한 것을 까먹을 정도라니 우와! 내년 시즌에 김광삼이 돌아온다고 해도 보직이 어떻게 될지가 궁금해질 정도입니다. LG 선발이 이렇게 풍성해지다니 팬으로 믿겨지지 않을 지경. 트랜스포머 김광삼도 LG 암흑기때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한 선수기 때문에 꼭 재기해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할 뿐입니다. 뱀발) 정재복은 뭐하고 있는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