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크랜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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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섬
사실 그 압도될만큼 명백한 미장센 때문에 그렇지, 웨스 앤더슨이 진짜 뛰어난 부분은 다름 아닌 편집이다. 미장센은 그냥 예쁘고 깔끔하지, 하지만 정작 큰 유머들의 대부분은 모두 그 묘한 타이밍의 편집에서 나오거든. 이번 영화 역시 그걸 잘한다. 물론 여전히 압도될만큼 명백한 미장센과 함께. 스포는 크게 없을 지도? 우리나라 입장에서야 '왜색'이라는 단어를 쓰며 일본의 문화나 정신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영화에 반감이 들 수 밖에 없다. 이해해야지, 뭐. 다만 어쨌든 이 영화는 서양인들이 서양인들의 자본을 통해 만든 서양인들의 영화이니만큼, 역사적으로 왜곡되거나 서양인들의 시각에서 본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만 배제되어 있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당장 나부터가 일본 서브컬쳐들을 좋아

드라이브, 2011
개봉 당시 극장에서 봤던 영화. 칸에서 극찬을 받았다는 말과 그럼에도 장르가 다른 것도 아닌 '액션'이라는 말에 아리송함을 가득 안고 가서 봤던 영화. 대체 액션 영화로 칸에서 극찬을 받으려면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 어디 가서 확인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가서 봤었는데 막상 보고 나서는 놀랍도록 그저 그랬던 영화기도 하다. 근데 그것보다 더 놀라운 건 나중에 블루레이로 다시 보고 기겁을 했었다는 거. 너무 좋아서. 넷플릭스의 와 에드가 라이트의 가 있기 이전에 니콜라스 윈딩 레픈의 이 영화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테다. 애초에 '겟어웨이 드라이버'라는 직종을 내게 알게해준 작품이니. 초반부에 겟어웨이 드라이버로서 주인공의 활약을 보
[인필드레이터;잠입자들] 브라이언 크랜스톤씨의 연기가 인상깊었다
감독;브래드 퍼맨출연;브라이언 크랜스톤, 존 레귀자모, 다이앤 크루거브라이언 크랜스톤씨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조조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브라이언 크랜스톤씨가 주연을 맡은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조조로 봤습니다별다른 정보도 없이 브라이언 크랜스톤씨 얼굴만 나온 포스터만 보고서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작전이 쉽지 않았음을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마약 조직 소탕을 하기 위해 자입을 하게 되는 주인공 밥의 모습과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생각해보니까 [파워레인저 시리즈]는 추억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추억 이상으로 맹렬하게 빠져들었던건 아닙니다. 그래도 새롭게 영화로 나온다고 하니까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봤는데, 늘 그랬던것처럼 이 다음부터는 [파워레인져스: 더 비기닝] 스포일러가 있다는 점을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오랜 옛날 파워레인저의 리더였던 조던은 같은 동료인 리타 리펄사 - 그린 레인저에게 배신을 당해서, 파워레인저가 전멸하게 될 위기에 처합니다. 이에 조던은 자신과 리타를 봉인하고 지구의 생명이 담긴 '지오 크리스탈'을 지키기 위한 새로운 전사를 기다리게 되며, 수억년이 흐른 후에야 방황하는 청소년 5인방 - 제이슨, 킴벌리, 빌리, 트리니, 잭이 우연한 기회에 만나서 조던이 남긴 '파워 코인'을 획득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