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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8화(33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8화(33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1월 21일

제33화 화성의 왕 옛 동료를 떠나보내며 화성의 왕좌를 노리는 철화단의 야심이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8화(33화)입니다 라스탈의 정치적 견제에 맞서고자 철화단에게 본격적인 동맹을 제안하는 맥길리스 멀고도 먼 '다다를 장소'중 하나인 화성의 왕이라는 지위를 노리고자 올가는 마카나이의 역할을 대신한 쿠델리아와 함께 위험한 거래를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타카키는 철화단을 떠나며 유일한 후우카와 함께 전장이 아닌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섭니다 솔직히 전투씬이 없었기에 큰 재미도 바라시 않았지만 예상보다 한참 시시껄렁했네요 본격화되는 올가의 야심 속 타카키의 탈퇴로 정리되는 이번 편의 경우는 당장에 타카키라는 캐릭터의 배경도 보조적인 포지션에 얾매여있고 필요 이상으로 심상 묘사에

철혈의 오펀스 - 다들 참 거침없이 말 잘하네요;;

철혈의 오펀스 - 다들 참 거침없이 말 잘하네요;;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6년 11월 20일

생각하는대로 거리낌없이 다 말하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전투는 한장면도 나오지 않고 아브라우 내전에 대한 뒷정리가 진행되고 있는 2기 8화입니다. 이번에 진짜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부분이 바로 저 걀라르호른 수장 회의의 한 장면인데. 아브라우 사태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쿠쟌에게서 맥길리스를 변호해주는 이가 바로 가엘리오의 아버지 보드윈 경이라는 것. 이분 입장에서야 후계자인 아들을 잃은 지금 하나 남은 외동딸 알미리아를 지켜줄 사위를 감싸고자 하는 당연한 행동입니다만 사실 아들을 죽인 장본인이 누군지 다 알고 있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뒷목 잡을 부분입니다. 과연 진실은 백일하에 밝혀질까요? 정작 그 누군가는 우주에서 가면 놀이하며 새까만 후배 아가씨랑 만담이나 하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7화(32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7화(32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1월 14일

제32화 벗(友)이여 철화단 지구 지부를 수족으로 만든 가란 일당은 사태를 진압하러 온 맥길리스를 노리며 포획 직전까지 성공하지만 발바토스를 이끈 철화단 본대의 상륙으로 역으로 가란이 진압되었고 맥길리스의 정치적 입지 악화를 목적으로 시작된 이름없는 전쟁은 타카키의 결심이 담긴 방아쇠와 함께 허무하게 정리되면서 벗의 빈 자리가 어느때보다 쓸쓸하게 느껴지는 철혈의 오펀스 2기 7화(32화)입니다 풍부한 지상전 전투씬과 더불어 주요 인물의 사망으로 드라마를 고조시키는 전개로 이야기로서의 구조도 어느정도 갖춘 타카키와 애스턴이 주연이 된 지구 지부편이 마무리되었습니다기승전탕 절묘하게 교차되는 벗의 의미를 돋보이게한 마무리와 본격적으로 충돌하는 걀라르호른의 알력 싸움 그리고

건담 오펀스 - 철화단만 단순한게 아니었습니다.

건담 오펀스 - 철화단만 단순한게 아니었습니다.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2016년 11월 13일

이건 뭐 진짜 다 정신병자 소굴 같아요. 아브라우 내전이 마무리되는 이번 7화. 근데 애초에 건담이 뭐 그렇게 전략전술이 쩌는 작품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오펀스는 진짜 정도가 너무 심해서 등장인물들이 죄다 생각이 있나 싶습니다. 아리안로드 함대 수장이며 걀라르호른 No.1인 러스탈 씨가 그렇게 띄워주는 용병 가란의 작전은 "전쟁 끌어서 맥길리스 망신시키자!" 이게 전부였고 또 맥길리스는 낚여서 "내가 직접 상황 정리하자!"라고 출격했다가 바로 죽을뻔한걸 미카즈키 덕에 간신히 살아남음. 근데 가란은 원군을 전혀 예상못했는지 "얘네가 왜 왔지? 헐 튀자!!!;;;"라고 바로 도망감. 최후도 가관인데, 이미 철화단 화성지부에도 다 들통나서 일찌감치 도망가도 모자랄 판에 여유있게 커피나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