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 다들 참 거침없이 말 잘하네요;;
By 무희의 주절주절 포스 | 2016년 11월 20일 |
생각하는대로 거리낌없이 다 말하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전투는 한장면도 나오지 않고 아브라우 내전에 대한 뒷정리가 진행되고 있는 2기 8화입니다. 이번에 진짜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부분이 바로 저 걀라르호른 수장 회의의 한 장면인데. 아브라우 사태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쿠쟌에게서 맥길리스를 변호해주는 이가 바로 가엘리오의 아버지 보드윈 경이라는 것. 이분 입장에서야 후계자인 아들을 잃은 지금 하나 남은 외동딸 알미리아를 지켜줄 사위를 감싸고자 하는 당연한 행동입니다만 사실 아들을 죽인 장본인이 누군지 다 알고 있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뒷목 잡을 부분입니다. 과연 진실은 백일하에 밝혀질까요? 정작 그 누군가는 우주에서 가면 놀이하며 새까만 후배 아가씨랑 만담이나 하고
청소년이 주인공인 로봇 애니에 나올 법한 설정
By 빌트군의 빌트라테이션 | 2015년 1월 17일 |
번역 포스팅 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3:24.83 ID:zriApK5G0.net 가출 2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3:47.31 ID:CE+kMroN0.net 로봇 개발자가 아버지 17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5:46.83 ID:U0k6Xojl0.net 아버지가 주인공 밖에 조종할 수 없는 로봇을 만든다. 21 :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2015/01/13(火) 15:36:48.94 ID:P5rzaD4F0.net 왠지 양산형이 아니라 에이스가 타야할 법한 기체에 타게 된다. 36 :以下、\(
기동전사 건담 : 철혈의 오펀즈 - 철화단 이야기
By 안경산업공단 | 2016년 11월 24일 |
처음부터 아무것도 갖지 못한 채 태어나 빼앗기기만 해왔던 인생을 살았던 사람이 그나마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에 뭔가를 쥐게 된 감정을 알았다면 절대로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감정을 가지는 게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겔라르호른의 수장이 되려는 자에게서 자신을 도우면 화성의 왕이 된다는 권유를 듣게 된 오르가,그리고 그런 철화단을 떠나는 누군가의 마음을 알 수 있을지도...자기가 감당못할 현실에서 가족을 지킨다는 것도 나름 의미있는 결단일 겁니다. 타카키 남매의 행복을 빌며. 그리고 이어서...철화단. 호랑이의 등에 올라탄다는 게 이런 말일 겁니다. 모 아니면 도, 죽을 걸 알면서도 성공만 한다면 희망이 있을 거라는 기분 좋은 속삭임.그리고 그 모험이 성공만 한다면 자기와 함께
기동전사 건담 수성의 마녀 8화
By The realm of the king of fantasy... | 2022년 11월 30일 |
건담을 만드는 회사를 꾸리게 된 수성 너구리 일행각자 회사에 들어갈지 말지고민을 하고 있는데병기로써 파느냐 마느냐를 두고 갈등이 생겼지만사장인 미오리네가 건드 포멧에 조사 하던중건드 포멧의 진정한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했던카르도 박사의 영상을 보고 병기가 아닌 의료용으로써 팔기로 결정하며 갈등은 일단락 됩니다 근데...프롤로그에서 에리크트는 카르도 박사를 잘 따랐는데 왜 못 알아보는 걸까요...선라이즈가 또 떡밥던지네... ps. 기동신세기 건담X 건담 팔아요 수성의 너구리 건담 팔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