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스 - 다들 참 거침없이 말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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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의 오펀스 - 다들 참 거침없이 말 잘하네요;;
생각하는대로 거리낌없이 다 말하는거 같아요. 이번에는 전투는 한장면도 나오지 않고 아브라우 내전에 대한 뒷정리가 진행되고 있는 2기 8화입니다. 이번에 진짜로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부분이 바로 저 걀라르호른 수장 회의의 한 장면인데. 아브라우 사태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는 쿠쟌에게서 맥길리스를 변호해주는 이가 바로 가엘리오의 아버지 보드윈 경이라는 것. 이분 입장에서야 후계자인 아들을 잃은 지금 하나 남은 외동딸 알미리아를 지켜줄 사위를 감싸고자 하는 당연한 행동입니다만 사실 아들을 죽인 장본인이 누군지 다 알고 있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뒷목 잡을 부분입니다. 과연 진실은 백일하에 밝혀질까요? 정작 그 누군가는 우주에서 가면 놀이하며 새까만 후배 아가씨랑 만담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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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때문에 했던 온갖 뻘짓들을 회고해 보았습니다 ㅠ
한국에서 건담을 보기 위해 했던 뻘짓들과 마지막 반전 돌이켜 보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ㅠ.ㅜ

인생 첫 게임 - 모빌슈츠 건담
“나, 생일 선물 대신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요!” 오랫동안 참던 이야기를 꺼냈다. 가보고 싶은 곳은 동네에서 유일하게 나에게 금지된 장소였다. 겉에는 지능 개발 같은 말이 쓰여 있었다. 가정부 누나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대신 엄마에게는 비밀로 하기로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떨리는 손으로 문을 여는 순간, 나의 인생은 결정되었다. 수많은 아이와 어른들이 기계 앞에 앉아 있었다. 그리고 열심히 손을 움직이며 화면을 바라보았다. 이게 뭐지? 처음 보는 세계였다. 누나도 처음인 눈치였다. 나는 여기저기 화면을 구경했다. 이런 세상이 있다니! 조금 돌아보다 보니 사람들의 손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