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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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3,24화(48,49화) 간단한 감상평
제48화 약속 저마다 바라는 내일이란 알 수 없기에 누군가와 함께 나누고 싶은 것 그런 소박한 다다를 장소를 내걸고 싸우는 소년들의 이야기가 막을 내리고 있는 철혈의 오펀스 23,24화(48,49화)입니다 러스탈이 만들어낸 포위망 속 결심을 굳힌 올가는 철화단을 해산하고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업보가 먼저 돌아온 반면 사실상 철화단과의 관계도 끝난 맥길리스는 고독이라는 왕자에 앉기 위해 날 선 야심을 품고 적장의 목을 노립니다 결국 최종화까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과거 회상에서 언급되던 '다다를 장소'에 대한 자세한 계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날이 보이지 않는 맹목적인 출세를 쫓은 끝에 철화단의 단장으로서 마지막 일을 맡은

건담 철화단을 끝장낸 멸망의 악수
이 두사람은 이후 채 반년도 못 살았습니다. 제작발표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완결 마지막 한화를 남겨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기 초반만 해도 완전신작으로 기대를 모았다가 1기 끝날 때쯤 다들 으잉? 하시고 그래도 뭔가 반전을…하고 기대했던 2기도 더더욱 으그그극이 된 현재 평가는 다들 잘 아셔서 더 떠들어봤자 입만 아프니 여기서는 생략하구요. 올가가 사망하고 맥기리스도 지난화에서 불귀의 객이 된 이래 예전 글을 새삼스래 다시 보니 철화단 최악의 한수는 작년 10월 23일에 방영한 2기 4화 '출세의 방아쇠'인듯 합니다. 요때만 해도 철화단은 최전성기로 잘 나갔지요. 화성의 지방아이돌(…) 쿠델리아의 지구 호위도 무사히 성공하고 아브라우에서 마카나이 씨의 복권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건담 오펀스 - 막판에 겨우 착한 척 해도 참...
진짜 마지막 가니까 이데온 뺨치게 팍팍 죽어나갑니다. 올가 이츠카의 사망 이후 막판에 또 전투씬없이 말로만 때우는거 아니냐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번화도 중반부터 지상이다 우주다 양쪽에서 아주 숨돌림없이 격전이 펼쳐집니다. 복수하자고 외치는 철화단에게 미카즈키는 뜬금없이 "올가는 죽었어! 없어! 하지만 내 이 가슴속에서 하나가 되어 살아가!"드립으로 분위기를 다잡고, 우리 자랑스런 콧수염(?) 토도 씨도 오랜만에 등장해 맥기를 우주로 다시 데려다주고 퇴장하지요. 그리고 파리드 집안의 별장에서 어서 돌아가지고 하는 아버님 보드윈 백작님에게 알미리아 양은 자신은 이미 맥길리스 파리드의 아내가 되었다과 하며, 아내로서 남편의 죄를 같이 받아야 하기에 그를 기다리겠다 하고 맥기에게 제발 살

철혈에서 정말 불쌍한 피해자 건담
다들 주인 잘못 만났지만 특히 신세망친 건담이 있습니다. 매화마다 문제가 터져나오고 가리가리 씨와 몇몇 제외하면 정상인이 안보이는 철혈입니다만 그 중에서 특히 신세꼬인 건담을 말하자면 바로 생각나는 이가 바로 이 ASW-G-01 건담 바알 씨입니다. 그야말로 본의아니게 본편에 등장하여 작품 내외적으로 안좋은 흑역사만 실시간으로 갱신해가고 있는 비운의 MS인데요. 이 친구의 전성기는 300년전 액제전 당시. 인류가 아예 우주에서 사라질뻔 했던 이 힘겨운 싸움에서 불세출의 영웅 아그니카 카이엘의 전용기로 제작되어 폭주하던 MA들을 제압하고 통일세력 걀라르호른을 세우는 활약을 세움에 따라 그 업적은 교과서에도 기록되는 한편, 바알에는 카이엘의 영혼이 잠들어있다는 신앙을 남기며 그야말로 우주세기 퍼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