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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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진짜 무능한 정신병자 악역 보스

건담 오펀스 - 진짜 무능한 정신병자 악역 보스

정신승리도 이정도면 재앙급이 따로 없네요. 지난화에 이어 역시 전투가 계속 이어지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1화. 시노의 목숨의 건 특공이 실패하고 철화단과 화성 함대는 도망치는 와중에 맥길리스는 그냥 이름빨 밖에 없는 건담 바알로 고전하다가도 왕년의 실력 안죽었는지 가엘리오의 키마리스 비다르의 오른팔을 격파해 죽이기 직전까지 가지만 알미리아의 단검에 찔린 왼손의 상처 탓에 조작이 늦어져 역습을 먹고 대신 부하인 이스루기가 죽임을 당하는데요. 그렇게 전함과 MS 절반 이상을 잃고 허겁지겁 본거지인 화성으로 대피하는 와중에 시노와 아마기의 브로맨스 마무리 한번 찍어주고, 이기선 여자와 돈 운운하던 올가는 이제서야 좀 정신이 돌아올락말락인지 "결국 내 거짓말 때문에 모두가

건담 오펀스 - 제작진도 사실 철화단 싫어하나?

건담 오펀스 - 제작진도 사실 철화단 싫어하나?

애정이라기보단 이젠 악의로밖에 안보입니다. 지난화의 쉬어가는 화 이후 드디어 최종결전이 시작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0화. 지난번에도 한번 끄적거린 것처럼 애초에 싸울 이유나 명분부터가 가엘리오 씨가 있는 아리안로드 함대 쪽에 더 수긍이 가고 그냥 세상 다 불태우고 싶을 뿐인 바알성애자 맥길리스 씨와 그냥 그 손을 충동적으로 잡고 하멜른의 쥐처럼 따라가는 철화단은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시작부터 불길했는데요. 이번엔 아니나다를까 작전과 전술면에서도 아주 하늘과 땅 차이인데, 라스탈 앨리온 씨가 드디어 밥값을 하는듯 합니다. 사실 혁명군 쪽은 맥길리스 직속 지구외연함대와 철화단 제외하면 전투경험도 없는 신참들인지라 아리안로드의 압도적인 물량을 투입해 이를 분단시키고, 최대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9화(44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9화(44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7년 2월 25일

제44화 영혼을 손에 넣은 자 건담이라는 재앙의 시대를 살아갔던 혼을 손에 넣은 자들이 각자 바라는 미래를 갈무리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19화(44화)입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힘만이 모든 대안이라 여기는 맥길리스 만인의 대의로 정의를 추구하는 가엘리오, 가족처럼 서로를 생각하며 살아가는 철화단의 미카즈키 처럼 각 진영을 대표하는 건담 파일럿들을 통해 대변되는 가치관을 대변하는 정리 에피소드입니다 이번편의 경우 각 진영 속 인물들이 어떤 신념을 가진 채 싸우고 있는지 주연뿐만이 아닌 건담 파일럿들을 둘러싼 조연들을 통해 목적의식을 파악하는 준수한 구성을 가졌지만 이를 짚어가기엔 부실한 개연성이 발목을 잡는 이상 온전하게 의도를 전달하기 힘들겁니다 이를

건담의 존재감 양극단 히로인

건담의 존재감 양극단 히로인

한쪽은 너무 존재감이 쩔어서 문제고, 한쪽은 우주먼지 이하라서 문제고…. ● 라크스 클라인 (in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 우주를 정복한 패왕, 비선실세. - 말 그대로 건담SEED 남녀 통틀어 여러가지 의미로 최고의 존재감을 자랑하는 분홍머리 아가씨, 전 자프트 의장 시겔 클라인 씨의 따님인 금수저로 아스란 자라의 약혼자이며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자프트의 국민아이돌. 키라와의 첫 만남 때도 약간 4차원이고 멍~한 성격과 또 가희라는 특기 덕분에 나중에 연합과 플랜트, 내추럴과 코디네이터 사이를 이어주는 왕년의 민메이 여사님과도 같은 정신적인 가교가 되지 않을까 예상했지만…. 이 처자의 진가가 드러나는건 중후반부터. 당시 아스란과 공멸하고 죽은줄 알았던 키라를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