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오브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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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브레이브' 픽사, 왕좌를 차지하다
픽사의 신작 '브레이브'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164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74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다른 신작들을 압도했고, 극장당 수익도 1만 6028달러로 높은 수준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이 1350만 달러 더해지면서 전세계 8024만 달러를 기록. 제작비가 1억 8500만이나 들어간 블록버스터긴 합니다만 걱정없을 것 같습니다. 북미 현지에서는 평론가, 관객 모두 좋은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픽사 작품이라고 보기엔 좀 아쉽다는 감상도 많은 듯. 픽사 작품이라기보다는 잘 만든 드림웍스 작품 같다는 말도 있고... 애당초 소재나 스타일이 드림웍스스럽다는 느낌이긴 했죠. 활을 잘 다루는 공주 메리다는 여자답게, 공주답게를 강요받는 운명에 맞서 스스로 자신의 삶을

북미 박스오피스 '마다가스카3' 신작들 격파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1.1% 하락한 3550만 달러, 누적수익은 1억 2045만 달러, 해외수익 1억 57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2억 7745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이 정도면 제작비 1억 4500만 달러는 이번주 안으로 가뿐하게 해결하고 이익내는 일만 남았군요. 북미보다 해외에서 더 강한 드림웍스니만큼 얼마나 더 뻗어나갈지 기대됩니다. 2위도 전주 그대로 '프로메테우스'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60.4%로 좀 크게 하락해서 2020만 달러, 누적수익은 8886만 달러. 해외수익 1억 286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2억 1746만 달러. 해외수익 증가세

톰 크루즈 '락 오브 에이지'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화려한 캐스팅 폭발하는 '락 오브 에이지'와 아담 샌들러 주연 코미디 영화 'That's My Boy' 가 있었습니다. '락 오브 에이지'는 우리나라에는 8월 2일 개봉 예정으로 '배드타임 스토리'의 애덤 쉥크만 감독, 톰 크루즈, 캐서린 제타-존스, 알렉 볼드윈, 폴 지아마티, 말린 애커맨 등이 참전합니다. 캐스팅만으로도 보고 싶어지는 물건이네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와 '프로메테우스'의 아성을 깨지 못하고 개봉 첫날인 금요일에는 데일리 차트 3위로 데뷔, 3470개 극장에서 535만 달러를 벌어들이는데 그쳤습니다. 주말성적은 천만 달러 좀 넘는 수준일 것 같은데 제작비 7500만 달러를 생각하면 영 안 좋은 출발인 듯. 관

북미 박스오피스 '마다가스카3' 프로메테우스에 승리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개봉 첫날인 금요일에는 '프로메테우스'에 근소한 차이로 밀려서 의외였는데 역시 1, 2가 모두 대흥행한 시리즈인 데다가 온가족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보니 토, 일요일에 강세를 보여주었군요. 4258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작품은 첫주말 6035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입도 1만 4173달러로 상당히 좋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도 755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1억 3585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스타트. 전통적으로 북미보다 해외에서 더 흥하는 드림웍스의 특성상 제작비 1억 4500만 달러를 회수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겠고 1, 2에 비해서 얼마나 뻗을지가 관건이겠죠.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좋은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