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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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새로운 장으로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새로운 장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7월 2일

드니 빌뇌브의 1편이 워낙 명작이었기 때문에 스테파노 솔리마의 2편이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었습니다. 전작인 수부라 게이트가 진득했지만 살~짝 아쉬웠던지라 더 그랬었구요.(근데 그와중에 여긴 또 안 올렸던....;;) 에밀리 블런트가 빠진 것도 아쉽지만 조금은 장을 넓히고 새롭게 넘어가는 무대로서는 조슈 브롤린과 베니시오 델토로 둘이 이끌어 나가는게 나쁘지 않더군요. 3편은 다시 드니 빌뇌브가 맡는다는데 어떻게 끝낼지 기대됩니다. 1편을 기대하면 좀 아쉽지만 새로운 세대들의 등장을 생각하면 괜찮은 징검다리였다고 보네요. 추천할만하지만 아무래도 연속성이 좀 있는건~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족의 복수를 제대로 해낸 1편이었지만 2편에는 오히려 카르텔의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 캐릭터 소모에 의존, 전편만 못해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 캐릭터 소모에 의존, 전편만 못해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CIA는 미국 본토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의 주모자들이 멕시코 카르텔의 도움으로 밀입국했음을 인지합니다. CIA 요원 맷(조쉬 브롤린 분)은 ‘시카리오’ 알레한드로(베니치오 델 토로 분)와 함께 카르텔 간의 전쟁을 유발하려 합니다. 두 사람은 카르텔 보스의 딸 이사벨라(이사벨라 모너 분)를 납치하며 라이벌 조직의 소행으로 꾸밉니다. ‘변방 3부작’의 첫 번째 후속편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서 벌어지는 마약 전쟁을 묘사한 2015년 작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후속편으로 맷과 알레한드로의 과거를 묘사합니다.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의 여주인공 케이트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각본은 테일러 쉐리던이 다시 맡았지만 감독은 드니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THE HANBIN|2018년 6월 27일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 -시카리오 1은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드뇌 빌레브' 감독의 강렬한 연출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동진 평론가 님이 '감독이 멱살 잡고 끝까지 끌고 가는 영화'라고 한줄평을 남긴 게 인상적이었고, 나는 뒤늦게 VOD로 다운 받아서 관람했었다. 1편이 매우 깔끔하게 끝나는 작품이라서, 2편은 1편의 인기에 힘입어 감독이 바뀐 채 억지로 나오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래도 각본가는 같은 사람인데다가, 시사회 평도 나쁜 편이 아니라서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 2편 '시카리오 : 데이 오브 솔다도'를 관람한 느낌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역시 시카리오는 시카리오다. -1편에서 보여줬던 시카리오 특유의

"시카리오 2 : 솔다도" 예고편입니다.

"시카리오 2 : 솔다도"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4월 25일

이 글을 쓰는 동안 다른 문제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런 저런 문제로 (특히나 지원 문제로 인해서) 아직까지도 익스플로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데, 정말 온갖 글 편집 오류만 아니었다면 당장에 익스플로러를 버렸을 겁닌다. 어쨌거나, 이 영화 역시 좀 걱정이긴 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감독이 바뀌었다는 점에서 무척 걱정 되는 지점이 있어서 말입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를 한 바가 어느 정도 있는데, 그건 아무래도 드니 빌뇌브에게서 나오는 영화여서 말이죠. 그래도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짧은 글 하나 쓰는데 오류가 세 번 났네요.) 전작과는 결이 많이 다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