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連戰連敗|2015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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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連戰連敗|2015년 12월 1일

긴장감 최고의 하드보일드 수작 영화의 배경이 되는 멕시코 후아레즈는 ‘세계의 살인 수도’라 불리는 위험한 도시로 한순간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는 곳이다. 철제 다리에는 처형당한 알몸의 시체가 매달려 있고 차들로 꽉 막힌 14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총격전이 벌어지는가 하면 수시로 폭탄이 터져 밤하늘을 불꽃처럼 수놓는다. 이곳에서 주인공들은 거대한 마약 카르텔의 핵심 인물을 생포 혹은 사살하는 작전을 수행한다. 마약 카르텔 소탕 작전. 이것이 핵심 소재다. 피가 흥건한 묘사가 이어지지만 분위기는 건조하기 짝이 없다. 연출도 결코 친절하다고 말하긴 어렵다. 이야기는 정의감 넘치는 원칙주의자 FBI 요원 케이트(에밀리 블런트)의 시선으로 전개되지만 그녀의 시선만으로는 알 수 있는 것보다 놓치는 게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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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그동안 20년이 되어 1편과 달리 변한 것들! 시간이 흐르면서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과거와는 달라져 도태되는 것들이 많아졌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시대를 역행하지 못해 어쩔 수 없이 퇴출되는 분야도 있죠. 그런 분야 중 하나가 잡지나 신문사가 아닐까합니다. 이 분야는 현재 인터넷 발달과 영상 중심으로 시대가 변하며 소외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이상 실물 잡지를 보기보다는 온라인으로 보죠. 잡지 영향력도 이제는 인플루언서보다 못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잡지에 기고한 글보다는 SNS에 올린 글이 더 파급력을 갖게 된 시대죠. 잡지보다는 오히려 개인이 갖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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