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블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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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posts영화 4/30~5/6, <미래는 고양이처럼>부터 <맨 인 블랙3>까지
전주국제영화제를 다녀온 다음 주. 월요일에 올라왔고 수요일은 보지 않아서 목요일부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늦게 보기 시작한 것 치고는 영화를 많이 봤다. - 목요일:. 색다른 영화. 한 달 동안의 유예기간동안 헤어지게 된 커플의 이야기. 이야기의 흐름도 좋았지만 죽어서까지 화자로 나오는 고양이, 멈춰있는 시간, 달과의 대화 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상상이 담긴 영화적 장치를 만날 수 있었다. 분위기도 패션도 뭔가 '인디'스러워 보였음. 비치 하우스의 음악이 계속 BGM으로 흘러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다. 미란다 줄라이의 이름을 이렇게 처음 접하게 되었음. - 금요일 1:. 데이빗 크로넨버그의 신작이라고 해서 기대했건만 그닥이었다. 한 여자를 사이

국내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2주 연속 1위
북미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맨 인 블랙3'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신작들이 힘 좀 써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2주차 주말에는 첫주대비 50.1% 하락한 53만 4천명이 들었지만 여전히 1위, 누적관객수는 이미 245만 5천명에 달하고 있고 누적 흥행수익도 204억 8천만원. 2위도 전주 그대로 '내 아내의 모든 것'입니다. 이 영화도 참 잘 나가네요. 첫주 1위 후에는 계속 2위지만 정말 알차게 흥행을 챙기고 있습니다.주말 47만 4천명, 누적 278만 5천명으로 300만 고지 밟는게 어려워보이지 않고 누적 흥행수익은 209억 3천만원. 3위는 '7급 공무원'의 신태라 감독,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차형사'입니다. 43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3만
![[맨인블랙3] 돌아온 탕아, 마음에 드네](https://img.zoomtrend.com/2012/06/05/c0014543_4fcc55df25e01.jpg)
[맨인블랙3] 돌아온 탕아, 마음에 드네
맨인블랙1을 좋아했기에 2에서 블록버스터로서의 몸집만 키워나온 후 이 시리즈도 이젠 끝이네...싶었다 3에선 다시 예전 스타일로 돌아와 기쁩니다. 물론 몸집이 좀 아쉬운 것도 사실이긴 한데 여기서 잘못 손대면 이도저도 아닐 것 같은..ㅎㅎ 스토리야 다 아시다시피 시간여행이고 고전적이지만 매끈하게 잘 뽑아냈습니다. 너무 매끈해 B급 개그가 좀 적은건 아쉽지만 3편이라는 특성이 있으니 넘어갈만 합니다. 팬이어도 좋고 아니어도 즐길만한 영화로 추천할만 하네요. 단 2편같이 빵빵 터지는 블록버스터는 아니니 감안하셔야 할테구요. 토미옹은 정말 나이가 ㅠㅠ 다음편 되면 국장처럼 고인으로 나오시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장례식 장면은 정말 ㅋㅋ 윌스미스는 매끈하니 1과 별 차이가 안나더군요.

북미 박스오피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1위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733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626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은 1만 4910달러로 상당하고, 해외수익도 393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9556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제작비가 1억 7천만 달러나 되기 때문에 해외수익이 아쉽긴 한데 그렇다고 나쁜 스타트는 아니고. 2주차까지 지켜보면 좀 가닥이 나을듯. 우리나라에서는 초기 유료시사회 때부터 악평이 많이 보였는데 북미 반응은 그렇게 나쁘지 않은 듯. 평론가들 평도 그렇게까지 나쁜 편은 아니고 관객들도 볼만하다는 평이고. 2위는 전주 1위였던 '맨 인 블랙3'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6.3% 하락한 2930만 달러, 누적수익은 1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