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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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_마지막 야간열차

164_마지막 야간열차

오이먹기대회1등|2013년 3월 22일

01 숙소에서 짐을 챙기다가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국인 남자애와 짧은 대화를 나눴다. 그 남자애는 자기가 여행 가는 곳마다 날씨가 왜 이렇게 구린가.에 대해 얘기했는데, 결국 자신이 비를 몰고 다닌다는 결론을 냈다. 안 그래도 피곤해 보이는데 야간열차까지 탄다고 해서 우리와 같은 처지임에도 왠지 측은했다. 비타민씨를 건네며 행운을 빌어줬다. 다음 도시에서는 맑은 날씨만 계속되길! 이 무렵 나는 점 점 자신감을 회복해 가고 있었다. 02 숙소를 나와 치즈버거와 맥까페를 덜렁덜렁 사 들고 야간열차에 올라탔다. 이제부터는 소매치기와 체력에 주의 해야한다. 6명이 타는 칸에 나와 내 친구, 외국인 두 명뿐이었다. 외국인들은 얼마 가지 않아 내렸고,

[따끈따끈 열차정보] 뮌헨에서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 경유편 전격 분석!

[따끈따끈 열차정보] 뮌헨에서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 경유편 전격 분석!

영원한 인기 루트인 뮌헨~프라하 구간! 경유편이라도 야간열차로 꼭꼬곡! 가고 싶은데.... 이럴때는 이렇게 이동해 보세요~ 먼저 뮌헨~프라하 구간의 직행 주간열차 및 버스 스케줄부터 확인해 볼까요? 뮌헨~프라하 (직행주간) 버스도 있고, 열차도 있네요~^^ 버스는 좌석 예약이 필수이니 이동을 원하시면 꼭 예약을 하셔야 해요~ㅎㅎ 그런데.. 이제 야간으로 가려면? 직행 야간열차가 없으니 어딘가 한 번은 경유를 하셔야 하는데요, 경유도시는 만하임 (Mannheim hbf) 으로 하시면 됩니다. 스케줄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하임에서 프라하로 가는 CNL459열차는 취리히에서 출발을 하여 프라하로 가는 야간열차예요^^ 이 열차 자체도 성수기에는.......

유럽여행 14일차 (2) 나쉬마크트, 그리고 또 야간열차

유럽여행 14일차 (2) 나쉬마크트, 그리고 또 야간열차

Mystery of Mr. Lee|2012년 6월 28일

쉔부른에서 불과 다섯정거장만 오면 빈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라는 나쉬마크트(Naschmarkt)에 도착한다. 어디서 참 많이 보던 느낌인데… 재래시장은 어딜가던 똑같은걸까? 어렸을때 유성장에서 보던 느낌 그대로다. 하지만 재래시장 같다고 오해하면 안된다. 각종 향신료, 고기, 채소등등 없는게 없다. 강가를 따라서 쭉 길게 형성된 시장이니까 걸어다니면서 시장 분위기를 느끼는게 참 좋았다. 이렇게 식당도 있는데 비오는 날이라 한산. 도대체 이 놈의 비는 언제 그치는걸까?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하루종일 우산들고다니느라 고생했다. 라면이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온 이 곳 빈에 몇개 안되는 한국인 슈퍼라고 한다. 프랑크푸르트역 지하상가에서 라면을 안산게 너무 후회되

유럽여행 5일차 (2) CityNightLine 야간침대열차

유럽여행 5일차 (2) CityNightLine 야간침대열차

Mystery of Mr. Lee|2012년 4월 28일

생전처음 타보는 야간열차! 신기해서 사진도 굉장히 많이 찍었다. 일단 내가 탑승한 것은 CNL 429편 암스테르담 –> 뮌헨편이다. 여름 시각표에는 출발시간이 평소보다 좀 빠른 19:41로 되있다. 하절기가 아닌때는 암스테르담에서 20:31에 출발한다. 뒤셀도르프, 본, 프랑크푸르트, 스튜트가르트를거쳐서 뮌헨 중앙역에 도착한다. City Night Line 이라는 상호는 독일철도 (DB)에서 운영하는 야간열차를 이르는 통칭인데,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괜춘한 서비스를 제공해서 인기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CNL 브로셔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정말 유럽의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 출/도착 CNL의 경우 도이치반 웹사이트에서 직접 패스소지자 요금으로 예약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