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국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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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신돈>, 아쉽다.
요즘 이승한 교수의 , 을 읽으면서 고려-몽골의 관계사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 결과 인터넷에서 드라마 도 다운로드 받아서 보게 되었다. 고딩 때 드라마를 안보던 때 하던 드라마이기도 하고 시간대가 안맞아서 못본 드라마였는데 지금보니까 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드라마였던듯...... 기존의 여말선초를 다루던 드라마들이 조선의 개국에 초점을 맞춘 드라마였는데 은 공민왕(제목만 이었지 실질적 주인공은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을 중심으로 맞춰서 신선하다. 그게 어쩌면 이 방영 당시 그다지 인기가 없었던 요인이었을지도 모르는게 여말선초를 배경으로 다루던 드라마가 개국과

신의 10회, 김희선 이성계를 살린 '신의 한 수'
무협 판타지 퓨전사극 를 관통하는 떡밥같은 존재이자 전설의 명의 '화타'가 유은수였다?! 엊그제 9회(10일) 말미에 이런 멘붕감의 반전이 제시되면서 시청자들을 '깜놀'. 의선으로 행세 아니 의선으로 알고 있는 기철 일당들에게 잡힌 유은수였지만, 노국공주가 위독하다는 거짓말로 궁 안에 들여서 갑자기 반역을 꾀한 죄인으로 취급해 친국까지 당했다. 그런데 이건 공민왕과 최영의 책략이었고 이것으로 보기좋게 궁으로 돌아온 그녀였다. 은수를 뺏긴 기철로써는 다시 그녀를 되찾기 위해 화타의 두 번째 유물을 공개하며 환심을 샀다. 가죽 헝겊에 감싸진 낡은 다이어리가 드러난 것에 적잖이 놀라며, 숫자가 어지럽게 적힌 장을 넘기다가 마지막 페이지에 '은수'가 적혀 있는 걸 보고서 정말 놀랬다. 이

신의 8회, 작금의 폭탄주를 전파한 김희선의 개그
여배우가 망가져야 드라마나 영화가 산다고 했나.. 한 시대를 풍미하며 X세대를 대표하던 아이콘이자 90년대 톡톡튀며 발랄했던 처자의 이미지는 이젠 30대 중반의 유부녀가 됐지만.. 그녀의 미모와 아우라는 여전했다. 아니, 연륜이 다소 묻어나는 푼수끼가 제대로 발산하며 매회 깨알같은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니 드라마 '신의' 속 '김희선' 얘기다. 현대에서 나름 잘 나가면서도 무언가 한끗이 모자란 성형외과의가 의선으로 돌변해 고려로 시간여행을 하게되고, 그 와중에 좌충우돌하며 최영과 함께 기철 일당메 맞서 공민왕도 지키고 젊은 최영과 사랑도 한다는 판타스틱 무협 퓨전사극이 바로 본 드라마다. 아시다시피.. 그리고 그 속에서 유은수는 그만의 푼수끼로 무장한 개그를 발동해 한건 터뜨렸단다. (신의 8회는 아직

신의, 김희선 좌충우돌 개그 캐릭터 살아있네
SBS 드라마는 묘한 재미를 안겨주는 퓨전사극이다. 역사와 허구 사이를 넘나드는 팩션이라지만, 이미 초반에 언급했듯이 그런 것보다는 몇몇 역사 속 인물로 내세운 무협 판타지형 타입의 드라마로 봐야 하지 않을까. 공민왕과 노국공주, 기철과 최영을 빼곤 사실 '신의'는 말 그대로 역사 속 픽션이다. 이미 이 드라마를 1회부터 어제(27일) 5회까지 지켜본 결과가 그러하다. 천혈과 화타와 의선 그리고 적월대로 대표되는 '신의'.. 그게 바로 이 드라마의 성격을 나타낸다. 당시 실세이자 공민왕과 최영을 위협하는 존재, 기황후의 오라버니 덕성부원군 기철이 전면에 나섰다. 소문만 듣다가 어디 하늘에서 데려온 '의선'이라는 처자를 두고 조정이 뒤숭숭해지자.. 골머리 끝에 '요물'로 결론짓고 그녀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